아이라인 왼오른쪽 편차가 심할 때의 미리니름 [새창]

그랬으면 좋겠어용 근데 컬은 한쪽만 짱짱해서 겁나 티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교포언니스타일로 1:9 가르마 할까봐요…!!

맞슴다 아이라인 진챠 속터져요ㅠㅠ

4988 2024-10-14 14:54:22 1

아이라인 왼오른쪽 편차가 심할 때의 미리니름 [새창]

*아이라인 등장 짜잔*

4987 2024-10-14 14:52:06 1

내 동생 이야기 [새창]

이야 너무 기분 좋은 뜻밖의 만남이었네요
동생분이 센스있으시네요 우애가 깊으시니 부럽습니다^^

4986 2024-10-14 14:51:10 1

수다수다 [새창]

1번이랑 2번 콤보에 저항없이 웃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고글 안같은데 막 사고싶고 뭐죠 이거!! 고양이 도자기 넘 귀여워요 고양고양

4985 2024-10-14 14:12:09 1

아침부터 온갖 난리를 피웠네요 [새창]

이제 술먹으러 원정떠나봅니다 살아돌아올테야!!

4984 2024-10-14 14:11:45 1

아침부터 온갖 난리를 피웠네요 [새창]

김밥 쪼아용 헤헤
오늘 밤 통장 full잠이 찾아오길!!!!

4983 2024-10-14 12:36:19 1

친구 초보때 나 픽업 하는데 [새창]

서로 탓하지 않고 서로 생각해주는 게 넘 예쁜 친구들이네요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내가 달릴게라니 아이고 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

4982 2024-10-14 12:17:09 1

아침부터 온갖 난리를 피웠네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을 적게 먹고 저녁에 몰아먹는 편이라 그렇습뉘닷

4981 2024-10-14 12:16:17 1

아침부터 온갖 난리를 피웠네요 [새창]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등록 버튼 근처에 안가도 올라가버려요. 제목을 쓰던 중에도 올라가고 아무래도 오류인듯요 ㅠ

4980 2024-10-14 11:49:57 1

오늘의 브런치 [새창]

식빵에 치즈 얹어 전자렌지 돌린 거 어릴 때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용^^

4979 2024-10-14 11:34:48 2

집사람 프사(나비와 꽃 사진)를 보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이 넘치는 대화네욥!!

4978 2024-10-14 11:33:27 1

고양이 데칼코마니;;; [새창]

분홍배가 딱 한뼘 나와있는 것이 넘넘 귀엽네용 (*'▽'*)

4977 2024-10-14 11:32:44 1

고양이 데칼코마니;;; [새창]

으잉ㅋㅋㅋㅋㅋㅋ뭘 넣어둔 거래요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6 2024-10-14 11:31:51 0

아침부터 온갖 난리를 피웠네요 [새창]

단백질 섭취하는 멋쨍이임다!!

4975 2024-10-14 11:31:12 0

음... 몸이 많이 망가졌나.. [새창]

식도염일수도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