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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4 2024-10-12 18:20:08 1
할머니 계란찜에 또 한 발 다가갔습니다 [새창]
2024/10/12 18:09:24
계란찜은 저도 어릴 때 할머니가 해보라고 시키신 베이스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닭도리탕은 혹시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부터 그 맛이어야 하는 게 아닐찌 ㅠㅠㅜㅜ 난이도 넘나 하드
4943 2024-10-12 18:12:10 2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15 [새창]
2024/10/12 14:36:39
현명하셨어요ㅋㅋ 본인 능력도 된다면야..!!!
4942 2024-10-12 11:43:08 0
[익명]남편과 나의 생각 차이 /차사고 관련 [새창]
2024/10/12 11:01:05
학생처나 교수 상담이 즉각적인 해결은 안 될 겁니다
학과에 소문도 좀 나게 여기저기 얘기도 해두고
미리 상담 해 두어서 추후 고소나 신고 등 했을때
아무리 그래도 선배를 신고하냐 등등 그런 얘기 나오지 않고
오죽하면 신고를 했겠냐 얘기 듣도록 밑작업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어쨌건 살면서 원한은 사지 않는 게 좋으니
되도록 원만하게 수습되었으면 좋겠네요
4941 2024-10-12 11:35:19 1
[익명]남편과 나의 생각 차이 /차사고 관련 [새창]
2024/10/12 11:01:05
보험처리 되었으니 수리비 운운에 흔들릴 필요는 없구요.

요즘 애들 영악해서 어디 경찰인 거 알아내서 역으로 경찰이 협박했다고 찌를 수 있으니 아버님이 경찰로서 대처는 잘 하신 것 같네요 보호자로서의 대처로는 아쉽긴합니다만 ㅠㅠ 성질대로 정의구현하고 상대방이 깨갱하면 좋겠지만 진짜 미친 ㅇ들은 상대가 나보다 잃을게 많다 싶으면 아주 집요해지니 직업상 그부분 우려하셨을 듯 해요
여선배 남친이 운전한거고 돈은 여선배가 입금하라고 한거죠? 커플이 쌍으로 양아치짓하네요ㅉㅉ
따님분께 카톡이나 통화녹음 내역은 잘 정리해서 보관해두라고 하시고 계속 돈달라고 하면 학생상담센터나 교수에게 상담하고 법적으로 조치해야겠지요.
4940 2024-10-12 10:30:04 0
[익명]남친이랑동거중2년차 데이트 절때 놉 [새창]
2024/10/09 18:28:56
조르지 마세요. 내 행동의 손잡이를 자꾸 상대에게 주시지 마시고 혼자 편의점이랑 마트도 가시고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동물원도 가고 전시도 가고 하세요. 수입이 없으시면 주 며칠 알바라도 찾아보시구요. 정서적 의존을 타개해야 합니다.

남자가 어라? 나한테 신경안쓰네? 좀 잘해야겠네? 하고 깨달으면 좋은거고, 무슨 집안 가구나 엄마 대하듯 아싸 너 혼자 노니까 개꿀< 하면서 신경도 안쓰면 헤어지시면 됩니다. 혼자 뭐든지 하게 되면 그 사람이랑 헤어져도 큰 타격 없어요.


이 사람 없어도 잘 살수 있는데, 이 사람과 함께면 훨씬 더 좋겠다 싶을 때 연애건 결혼이건 하셔야 오래 유지됩니다.
4939 2024-10-12 09:30:19 0
[익명]남친이 낼. 회사 여자동료랑 데이트한다는데? [새창]
2024/10/11 23:57:23
남친 핸드폰으로 그여자한테 끼리끼리 잘놀라고 비웃음 하나 보내고 걍 헤어지세요 쓰레기는 인생에서 빨리 치우는거지 쓰레기한테 네가 왜 쓰레기인지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붙들고 말할 필요 있나요
4938 2024-10-11 22:56:15 1
누가 국밥 소리를 내었는가 [새창]
2024/10/11 20:43:50
떠흑 ㅠㅠㅠㅠㅠ
4937 2024-10-11 22:46:30 1
에헤이 거 참 뭐 이친구 왜이래 이거 [새창]
2024/10/11 22:23:23
그 앉어보소
오래 놀다가이소, 예?
저번맹키로 쫒기듯 꽁무니빠져라 도망가기 없다아입니꺼
자리도 봐놨응게
푸욱 쉬시고
나흘같은 이틀 보내시는 겁니데이
4936 2024-10-11 22:37:17 0
두부 들기름 비빔밥 [새창]
2024/10/10 15:35:12
와 연두부탕 ㅠㅠ 넘넘 먹어보고 싶네요!!
밥 대신 두부는 진짜 대단하셔요 저는 밥은 한숟갈이라도 꼭 있어야 힘이 납니다ㅜㅜㅋㅋ
4935 2024-10-11 21:32:32 1
누가 국밥 소리를 내었는가 [새창]
2024/10/11 20:43:50
제가 또 비린내 누린내에 강한 걸 우찌 아시고..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서울내 맛집 있으심 가볼게용!!
4934 2024-10-11 21:15:01 1
[새창]
와시 시켜만 주십셔 제가 진짜 동굴 목소리인데 노래는
못부르고 잘 뒤집힙니다(???????
4933 2024-10-11 21:14:11 1
누가 국밥 소리를 내었는가 [새창]
2024/10/11 20:43:50

찾았숴요!!! 아하!!
4932 2024-10-11 21:07:51 2
누가 국밥 소리를 내었는가 [새창]
2024/10/11 20:43:50
암..네?
뽕…네??
4931 2024-10-11 21:02:31 1
[새창]
물론 작가는 아니지만(쭈굴) 항상 좋은 활동 응원드립니다~~~!!!!
4930 2024-10-11 21:02:14 1
[새창]
세상에!!!!!!!!! 노래방에서 부르던 노랜데!!!!!!!!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작사라니!! 도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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