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잠을 못이루면 [새창]

넘 이쁘지 않나요 판매처는 모른다는 게 함정

4658 2024-09-21 04:09:48 0

아니 이렇게 잠을 못이루면 [새창]

그쵸!!!!!! 사고 말꺼예요!!

4657 2024-09-21 03:38:24 2

지금 이 순간 [새창]

만두에 하이볼 꺅 넘좋아요!!!

4656 2024-09-20 23:57:07 0

[새창]

성평등 실현해봅니다

4655 2024-09-20 23:56:07 1

자차와 택시의 차이 [새창]

저는 택시 버스에겐 양보하는 편인데 그런 분들도 있군요.. 하긴 험하게 운전하는 택시기사분들 보면 좀 짜증날때도 있어요. 근데 요즘엔 대부분 젠틀하시더라구용

4654 2024-09-20 23:53:39 0

이게 말이죠. 사람이 참 간사해요. [새창]

나를 통해 베스트로!! 꺅 기대됩니드아아ㅏㅏ

4653 2024-09-20 23:52:01 0

[새창]

좋네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만나는 친구라니

4652 2024-09-20 13:59:44 0

손목염증때문에 주사맞고 기절했네요;; [새창]

어머 ㅠㅠㅠ 통증이 너무 심하면 진짜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놀라셨겠어요

4651 2024-09-20 13:59:01 0

아내와 마트에 갔다가.. [새창]

나를 토해 베스트로!!
맛나게 드시고 다투지 마세용~~~

4650 2024-09-20 13:58:02 2

택시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새창]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4649 2024-09-20 13:06:03 0

내가 진짜 내 생애 세미힙합바지를 사는 날이 다시 올 줄은 몰랐다. [새창]

맞아용!! 밴딩 아닌 거 찾느라 고생 좀 했십니다 흐흐

4648 2024-09-20 09:45:13 1

밑에 우회전 관련 글에 대한 에피소드 [새창]

저도 웬만하면 그렇게 배려하려는 편인데
그렇게 옆차 앞으로 이동하는 것도 범법이라고 해서 에구;;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4647 2024-09-20 08:48:15 0

내가 진짜 내 생애 세미힙합바지를 사는 날이 다시 올 줄은 몰랐다. [새창]

일단 신발이 온 후에 ㅎㅎㅎㅎ

4646 2024-09-20 08:47:45 0

내가 진짜 내 생애 세미힙합바지를 사는 날이 다시 올 줄은 몰랐다. [새창]

이쁘게 소화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ㅎㅎ

4645 2024-09-20 01:38:42 0

내가 진짜 내 생애 세미힙합바지를 사는 날이 다시 올 줄은 몰랐다. [새창]

다시봐도 넘 예쁜데
일년도 못쓰고 옆지퍼 망가졌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같은 디자인으로 황토색이랑 츄리닝 재질 회색도 있얶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