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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9 2024-09-18 11:17:41 0
친정에서 남편이 한 말에 대하여.. [새창]
2024/09/17 21:25:17
저같아도 당장 ‘당신이 배워서 해드려‘ 하겠습니다. 시댁에 사랑받으려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더더욱 옆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해라마라 기분 나쁘네요. 친정에서 저래도 날 뭘로보나 싶을 판에 한다리 건너 이모댁에서ㅉㅉ

자긴 깨어있는 줄 안다니 그럼 회사에서 동료한테도 해보라고 하시죠. 여기 음식 너무 맛있는데 사장님한테 해드리면 사랑받겠다구요.


이정도 가지고 피터지게 싸울 일은 아니긴 하지만 짚어주긴 해야 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발언 많을 듯 하니 그때마다 ‘당신이 해, 나는 시댁과 결혼한 게 아니라 당신이랑 한거야, 당신이 우리 가정에 충실하고 잘하면 나도 당신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는데 당신 배우자를 시댁에 설설 기어야 하는 존재처럼 말하면 난 하기 싫어져’

이런 취지를 좀 그때그때 잘 전달하셔야겠어요.
4628 2024-09-16 22:01:14 1
우리 사랑스런 드워프 사진에 반응이 없네요 [새창]
2024/09/16 21:32:54
(짝)
(짝)
4627 2024-09-16 21:55:26 1
우리 사랑스런 드워프 사진에 반응이 없네요 [새창]
2024/09/16 21:32:54
이분이 구운달걀 두개 까서 무려 소금까지 야무지게 찍어 입에 넣어주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여우셔요 두분!!
4626 2024-09-16 21:46:35 2
우리 사랑스런 드워프 사진에 반응이 없네요 [새창]
2024/09/16 21:32:54
못봤어요 으억억 쪽지주세욧!!!!
4625 2024-09-14 14:22:39 0
[새창]
사회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빨갱이를 연상하게되는 전후세대의 트라우마가 좀 가신 후에야 논의되지 않을까요~
4624 2024-09-14 14:21:26 8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8 [새창]
2024/09/13 15:12:05
추천해주는 분들의 화력이 부족하다는 뜻 같아용ㅎㅎ
라디오를 안들으신다는 게 놀라워요! 그럼 손님 없을 때도 침묵속에서 운행을 하시나요? 졸리진 않으세요?
4623 2024-09-14 13:09:07 0
요새 갑자기 입이 짧아져서 [새창]
2024/09/13 14:4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째도 넘 귀엽지만 부잔데 신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건강 생각해서 쬠씩만 드셔요~~!!!
4622 2024-09-14 13:07:40 1
[새창]
저는 글쓴님 스탈이라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쥬
4621 2024-09-14 11:41:18 2
관계를 갖다가 ㅋㄷ 이 빠졌는데 이런 분도 계신가요? [새창]
2024/09/14 09:18:03
너무 안쪽으로 들어갔으면 느낌 없을 수도 있어요. 산부인과 가면 빼줄겁니다. 오래 끌면 건강에 안좋을수도 있으니 빨리 다녀오셔요.
4620 2024-09-14 11:33:42 0
[익명]남친이랑 페스티벌 [새창]
2024/09/11 17:00:27
님은 해괴망측한 춤을 춰보세요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요?
4619 2024-09-14 11:29:44 1
[익명] 잘 만나던 남자친구에게 갑자기 빚이 1억이 생겼습니다,, [새창]
2024/09/13 13:37:22
대출 1억이 순식간에 그렇게 쉽게 생기지 않아요. 이미 습관성으로 빚지고 코인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님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닐 거예요. 영 못헤어지겠으면 데이트나 하고 술이나 밥이나 사주시고 님도 돈 못 모으는거 감수하고 연애만 하시구요… 그 남자는 무슨 핑계를 대든 계속 대출받고 코인을 할거고 결혼하면 그 빚 님이 짊어질거니까 절대 결혼만은 하지 마세요. 돈 쉽게 보고 대출에 손댄 사람은 특히 주변에서 도와주면 계속 그럽니다.
4618 2024-09-11 22:52:15 0
밑그림임돠 [새창]
2024/09/11 18:51:26
나를 토해 베스트로♡
4617 2024-09-11 18:15:14 1
감사합니다 득녀했습니다 [새창]
2024/09/10 19:01:31
축하드립니다 아가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해!
4616 2024-09-11 18:14:26 0
당연한건데 identity는 어릴때 만들어지죠 [새창]
2024/09/11 00:33:24
이민자는 그 나라도 한국도 아닌 이민자의 아이덴티티가 생기는 것 같아요. 한 5년 해외생활했는데 전 이민자(정확히는 유학생) 아이덴티티가 제법 잘 맞았어서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4615 2024-09-11 18:13:23 1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2 [새창]
2024/09/11 10:03:41
조금 지나면 또 생각날지도 몰라요
맑은 고깃국 좋아하는 분들은 드실땐 몰라도 지나면 한번씩 생각이 난다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매니아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피양이 좀 짭쪼름한 편이고 내장탕같은 빨간 양곰탕도 있고 해서 요기도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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