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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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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9 2025-07-18 08:04:30 0
내가 그럼 그렇지 뭐 ㅎㅎ.. [새창]
2025/07/15 20:38:33
서울이시면 120에 민원 넣으세요. 두세번 넣으면 바로 고쳐집니다. 상황이 어긋난 걸 개인적인 영역으로 가져오시면 몸도 마음도 쉬이 피폐해집니다. 많이 힘드시죠? 다 지나갈 거예요.
7358 2025-07-18 07:59:36 0
구글지도 경로 관련 질문좀 드립니다 [새창]
2025/07/16 12:45:53
일본의 큰 지하철 역은 고속버스나 기차 승강장과 비슷합니다 각 노선별로 승강장(홈, 플랫폼이라고도 하죠)이 여러개예요. 기차역은 하나지만 들어가면 부산, 광주행, 서울행이 있고 각 타는 곳 숫자가 쓰여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 지하철을 안타보셨다니 처음엔 좀 어렵겠지만… 영어 표지판이 한국보다 훨씬 잘 되어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찬찬히 살펴보시면 무조건 힌트가 있습니다. 큰 역은 인포메이션 센터도 있고 역무원들도 관광객 안내에 익숙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단 시간은 꼭 30분 이상 넉넉하게 잡고 출발하셔야합니다. 일본 지하철은 대부분 지상으로 다녀서 사고도 많고 연착도 많아 변수가 좀 있습니다.


.
7357 2025-07-18 07:49:01 0
구글지도 경로 관련 질문좀 드립니다 [새창]
2025/07/16 12:45:53

캡쳐화면이라도 보여주시면 질문이 좀더 이해가 쉬울텐데 플랫폼 3/2가 나온 화면이 있나요? 어디서 출발하시는지 안써주셔서 오사카 역에서 출발로 찍어보니 플랫폼 숫자는 이렇게 뜨는데요~
7356 2025-07-18 07:44:31 1
모바일 접속시 댓글 관련해서 뭔가 작업을 하고 있나보네요.. [새창]
2025/07/16 15:39:39
아이고 드디어 ㅠㅠ
7355 2025-07-18 07:43:54 0
암컷 개구리, 마음에 들지 않는 수컷 만나면... [새창]
2025/07/16 19:13:17
나를 토해 베스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4 2025-07-18 07:43:38 0
나같이 먼저 고백하고 사귀자고 하는 [새창]
2025/07/16 23:00:43
ㅎㅎ 저도 적극적인 편인데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지라) 이게 자의반 무의식반 타인이 휘둘리기 쉬운 성격인 듯 해요
근데 티키타카 잘 맞지만 저한테 안 휘둘리는 남자가 남편이 되었고… 츤츤 & 싫은 건 싫다고 하는 이 남자 질리지 않아….!!!!
7353 2025-07-18 07:40:46 0
자유로운 생활17일 차 그림보고가세요 :) [새창]
2025/07/17 18:10:43
이야 언뜻 봐도 필력이….!! 저도 더 원해용 그림과 사진…!!!!!!!
7352 2025-07-11 22:07:17 3
운영 포기인지…댓글 오류 해결되지 않으면 정말 망할듯요 [새창]
2025/07/11 21:17:40
그니까요 후원계좌라도 열어주던지….
7351 2025-07-11 22:06:51 4
운영 포기인지…댓글 오류 해결되지 않으면 정말 망할듯요 [새창]
2025/07/11 21:17:40
완전 포기한건지 참 그렇네요
7350 2025-07-11 22:06:39 6
운영 포기인지…댓글 오류 해결되지 않으면 정말 망할듯요 [새창]
2025/07/11 21:17:40
아악 맞아요!!!! 커뮤니티인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다니 앙꼬없는찐빵이쥬…!!!
7349 2025-07-11 22:06:13 6
운영 포기인지…댓글 오류 해결되지 않으면 정말 망할듯요 [새창]
2025/07/11 21:17:40
점점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 저 말고도 많이들 그러시는 듯..
7348 2025-07-09 16:10:39 0
고양이가 걱정돼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새창]
2025/07/08 16:36: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7347 2025-07-09 15:50:36 1
아 이거 버스가 시야시도 안돼가지고 [새창]
2025/07/09 10:07:13
뒤통수 째려보기만 하는 것까지 완벽함돠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7346 2025-07-09 15:48:02 2
소소하고 따뜻한 웃음글 몇개 [새창]
2025/07/09 15:11:23
넘 귀엽죠 ㅠㅠㅠ 눈쪽 털 빗겨주고 싶네용!!!!!
7345 2025-07-09 15:02:34 1
수위 테스트(5) [새창]
2025/07/06 06:21:51
아이고 전적(?)이 이미 있는데도
왜 내가 예민할까 호르몬때문이구나 로 가져가시다니….!!!
보살이십니다 ㅠㅠㅠㅠ
근데 저도 남편의 부주의에 뭐라 하고 싶다가도
평소에 열심히 사는 거 아니까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이것이 부부원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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