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쫄면 먹고 싶다 [새창]

얼마전에 쫄면에 김밥 조합 너무 땡겨서 동네 김천에 시켰는데 이도저도 아닌 맛이 와서 슬펐어요ㅠㅠㅠㅠㅠ 수제 쫄면이라니 귀하군요!! 맛나게 드셨나요옹

7328 2025-06-27 09:39:09 0

허윽;;; 간만에 성공한 다꾸 올립니닼ㅋㅋㅋㅋㅋㅋ [새창]

고래가 들어가니 몽환적인 동화같고 너무 좋아요!! 하늘이 무거워 보인다면 하단에 짙은색을 좀더 배치하면 균형이 맞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예뻐요 여름여름하네요~^^

7327 2025-06-27 09:36:12 0

60살총각 [새창]

장기입원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휴 ㅜㅜ 근데 입원시켜본 사람으로써… 한달 뒤에 환자가 나가겠다고 하면 인권문제때문에 그냥 내보내야 한다더군요 그것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7326 2025-06-27 09:33:44 0

돈은 금방 써지네요 [새창]

마트에서 몇개 집으면 십만원 우습더라구요 ㅠㅠ

7325 2025-06-27 09:33:05 0

남의살 [새창]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따꼰귀욤한 강아지 얘기였다니 훈훈

7324 2025-06-27 09:31:18 1

싫다싫다 하니까 꿈 까지 나옴 [새창]

저도 연끊은 혈육이 잊을만 하면 꿈에 나옵니다. 현생이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러는 듯요.
어릴 땐 꿈에서도 속수무책 당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꿈에서도 심리적 거리를 지키고 상대가 좀 빌빌거리는 상황이 잦네요
그만큼 제가 단단해졌으려니 합니다

7323 2025-06-27 09:28:17 0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스쿼트만 해도 뭔가 라인이 좀 달라지고 뿌듯해용~ 요즘 선선하니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네요!

7322 2025-06-27 09:27:41 0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파이태이ㅣㅣ이잉ㅇ!!

7321 2025-06-27 09:27:31 0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흐흐 아직까진 어찌어찌 유지중입니다 천천히 빼도 좋으니 요요만은 안오길..!

7320 2025-06-27 09:26:55 0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전 가슴으로 1키로만 가져가고 싶네용^*^

7319 2025-06-27 09:26:11 0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오늘은 135개 했습니다 흐흐

7318 2025-06-27 09:25:45 0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적국의 민간인입니다 봐주쎄옹ㅋㅋㅋㅋㅋㅋㅋㅋ

7317 2025-06-23 13:36:38 3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둘다 달리면 안될까요 캬캬캬캭

tmi이긴 한데 저 달리기를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 발목 인대 파열에 무지외반증이라 많이 걷기만 해도 다음날 앓아누워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16 2025-06-23 13:32:32 3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꺅 감사해용!!

7315 2025-06-23 13:32:21 4

문득 써보는 70kg에서 63.5kg으로 감량한 후기 [새창]

35키로 정말 대단하시네요!! 박수 짝짝짝 보내드립니다.
알면서도 못하는 게 사람의 마음인가봐요 ㅎㅎ 저도 20대때 70> 55 > 68 > 58 찍고 서른 넘기고나서 다시 70으로 8년 가까이 살면서도 ㅎㅎ 마음먹고 행동으로 옮기기가 참 어려웠네요.

이제 생활습관 잘 잡고 나면 다시 70까지 찌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당 흐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