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과 얼굴에 바르는 아이들입니다. 왼손에 든 이 거대한 코코넛 오일의 용량은 무엇이란 말이죠(동공지진) 얼마전 뷰게에서 겨드랑이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고 흰 겨로 거듭났다는 간증글을 읽었으므로 전신에 처발하여 흰 몸뚱이를 노려보겠습니다. (그렇게 온 집안에 코코넛 오일을 묻히고 다닌다고 한다)
건성에 민감성인 주제에 오일리한 놈들만 만나면 코주위에 좁쌀을 바로바로 올리는 피부 그게 전데요. 수분 빵빵하게 담아주셨어요 흑흑 시드물 스킨과 라네즈 워터뱅크 젤크림!!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피곤한 일정에 수분폭탄(별)
그리고 너무너무 궁금했으나 안맞을지 몰라 못 산 구스팟/더페 짭로르 +징크크림은 아래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후후 집요하게 쓸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