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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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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4 2025-05-19 07:57:05 0
울엇네. [새창]
2025/05/18 23:26:59
어느 봄 밤 친구가 이 노래를 너무너무 잘불러서 노래방에서 아주 펑펑 울었네요… 좋은 노래죠
7193 2025-05-19 07:50:25 4
고1이 가출했다고, [새창]
2025/05/19 03:07:21
선생님 대단하셔요~~~ 부모님 외에 믿을만한 어른이 곁에 있는 학생들이 참 부럽습니다!!
7192 2025-05-19 07:48:35 0
신입이 조폭같은 말투를 쓰는데 [새창]
2025/05/17 01:53:09
아 웃었습니다 아이구 따님~~~~~!!!! 처남분의 말투가 좀 조심스러워지셨겠어요ㅎㅎㅎㅎ
7191 2025-05-18 13:17:00 0
초롱이 새끼들 출가했네요. [새창]
2025/05/17 17:01:03
독립이 빠르네요 초롱이 애기들아 잘살아야한다…! 。゚(゚´ω`゚)゚。
7190 2025-05-17 13:41:40 2
흐흥.. [새창]
2025/05/17 11:46:05

찢청 입고 시골집 갔드만 할무이가 밤사이 천 덧대서 기워주셨다는ㅋㅋㅋㅋㅋㅋㅋ 얘기가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9 2025-05-17 13:35:53 1
오늘 왤케 덥나 [새창]
2025/05/17 11:11:55
ㄴㄴㅇㅊㅊ!
7188 2025-05-17 13:33:16 0
바다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새창]
2025/05/17 12:06:36
오오 피사체를 바로 앞에서 보고 그리면 역시 박력이 다르겠죠 잠수만도 힘든데 대단하네요~!
7187 2025-05-17 12:56:20 1
신입이 조폭같은 말투를 쓰는데 [새창]
2025/05/17 01:53:09
그쵸그쵸ㅋㅋㅋㅋㅋㅋ 저도 친한 동생이 좀 안좋은 상황이면 슥 와서 딱 저 말투로 ’언니 처리할까요‘ 하는데 너무 귀엽고 웃겨서 아무리 짜증나는 상황도 다 풀려용ㅋㅋㅋㅋㅋㅋㅋ
7186 2025-05-17 12:55:03 0
신입이 조폭같은 말투를 쓰는데 [새창]
2025/05/17 01:53:09
ㅋㅋㅋㅋㅋㅋㅋㅋ
7185 2025-05-17 12:54:32 0
흐흥.. [새창]
2025/05/17 11:46:05
꺄아아아ㅏㅏ 언니 스타일 멋쪄 팬이에여ㅓㅓㅓ  (*゚▽゚*)/

고딩때 딱 저렇게 찢어진 바지 입다가 가열차게 구멍으로 발 뽝!!! 집어넣어서 걸레짝을 만들고ㅠㅠㅋㅋㅋ 다신 안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뽐뿌오네요 찢어진 청바지~_~_~ 물론 제가 입으면 요런 고져스한 느낌이 아니겟찌만 ♡
7184 2025-05-17 11:21:38 1
[새창]
공지사항 읽어보니 절대 안털린다 호언장담을 하던데 이미 털린 곳이라 신뢰가ㅎㅎㅎ 그래도 일단 신청은 해두었습미다 ㅠㅠ
7183 2025-05-17 10:38:24 14
신입이 조폭같은 말투를 쓰는데 [새창]
2025/05/17 01:53:09
오늘도 웃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7182 2025-05-17 01:43:46 0
[익명]짧지만 강렬한 연애 이후 소회 [새창]
2025/05/11 22:10:21
좋은 마음가짐이셔요. 응원합니다!
7181 2025-05-16 23:50:26 1
밤바다 입수 [새창]
2025/05/15 22:06:01
흐흐 아주 남쪽이라 10분 20분 정도는 놀만하더라구요 물좋아인간이라서 넘 좋았네용^^
7180 2025-05-16 23:49:44 1
밤바다 입수 [새창]
2025/05/15 22:06:01
아 충전중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이러고서 결국 디스크가 도졌…;; 받아온 약이 임부금지 마약성 진통제라 식겁한데다… (2세 계획을 다 접진 않은지라 순간 걱정이 뽷)

저녁에 힘든 전화를 받고 어딜 가든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ㅠㅠ 누무너무 위안이됩니다. 제 반짝임을 찾아서 잃어버리지 않게 꼭 쥐고 갈게요. 따뜻한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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