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에서 쌀 20kg 샀는데 구매하고 나니까 12000원 싸짐. [새창]

ㅎㅎ 저도 연휴에 화장품 질렀다가
다음날 다른 사이트에서 행사 시작해서 만원 넘게 차이나길래 당장 취소하고 다시 질렀어요ㅋㅋㅋㅋ

6698 2025-03-04 22:24:38 2

오늘 쫌 그런 날인가봐요;;; [새창]

아 귀여운데 진짜 양이 엄청나네요ㅋㅋㅋㅋㅋ주머니가 큰가봐요!

6697 2025-03-04 22:24:07 1

오늘 쫌 그런 날인가봐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 코난 의혹

6696 2025-03-04 22:23:12 0

날씨의 아재 [새창]

오늘 잔설이 종일 휘몰아치더라구요
꽃샘추위가 있어야 꽃의 아름다움이 더 빛나는 것 같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6695 2025-03-04 22:20:23 0

초롱이 신혼집 근황 [새창]

창틀이 삭진 않을까 걱정되는 한편으로 둥지를 너무너무 잘 지어서 감탄부터 나오네요. 학교도 없고 어릴 때 독립하는데 어떻게 배웠을까요? 신기해요.

6694 2025-03-04 22:18:29 1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한정식 집은 서울 외곽 산기슭에 있었지. [새창]

이 글이 너무 좋네요.
추억이 이렇게 대를 이어 가는군요.
저도 아버지에게 집에서 소고기를 구워먹으면 그 팬에다 라면을 끓이는ㅎㅎ 레시피를 배웠는데
이제 아버지는 건강문제로 그렇게는 못드시고 저만 가끔 해먹습니다.
저희는 아이는 없지만 어린 동생한테 한번 해줘야겠네요^^

6693 2025-03-04 22:15:50 0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한정식 집은 서울 외곽 산기슭에 있었지. [새창]

압생트 좋아합니다 후후

6692 2025-03-04 22:15:20 0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한정식 집은 서울 외곽 산기슭에 있었지. [새창]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따님분들 기억에 미께레 님은 분명히 멋진 아버님으로 기억될 거예요. 제가 장담합니다.

6691 2025-03-03 15:37:08 0

생일이라 좋은거 묵으러 왔습니당. [새창]

어머 늦게 봤어요 축하드립니다 대게 드립은 위에서 다 쳐부리셨네용 꺄륵 좋은 한 해 되시기를!!

6690 2025-03-03 15:10:19 0

밖에 나오니 좋네요 [새창]

릴라님 사진을 놓치다니 이런!!
바다 너무 좋네요 히히

6689 2025-03-03 15:09:35 1

정치업자 vs종교업자 [새창]

오마갓….. 짱센빌런을 겪고 오셨네요 ㅠㅠㅠ 소화제 드시고 엄지 한방 따버리셔유!!!

6688 2025-03-03 11:44:36 1

민호오라방의 피자:))) [새창]

얼마전에 1+1으로 슈퍼디럭스랑 포테이토 사왔는데 히히 반가워요 도미노 할인 개꿀><

6687 2025-03-03 11:43:39 0

파스타 연습하겠다고 하루 두끼씩 먹는중 [새창]

주식을 서양식으로 바꾸셨군요 후후

6686 2025-03-03 11:42:59 0

가성비 좋은 배달음식 있을까요? [새창]

순댓국 같은 것도 시판 사골곰탕 하나 더 까넣고 끓이면 1인분이 2인분이 되구용… 떡볶이는 국물 떡볶이 시켜서 국물 좀 덜어두었다가 떡국떡이나 라면사리 넣어 두끼 먹기도 합니당!

6685 2025-03-03 11:40:21 0

가성비 좋은 배달음식 있을까요? [새창]

간짜장 곱배기랑 볶음밥 시키면서 짬뽕국물 부탁해서 면 절반은 짬뽕국물에 말아먹고 절반은 간짜장소스 반절에 비벼 먹습니다.
다음날 남은 볶음밥 + 계란 볶음밥해서 간짜장소스 얹으면 짜잔 볶음밥이 2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