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봐요 [새창]

어쩜 이리 명확하고 강렬한 계시인지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건 본능임니다 암은요~~~~

6578 2025-02-16 23:55:15 0

미쳤나봐요 [새창]

그렇다면 저승 미스코리아는 제가 예약!! 까르르르르르ㅡㄹㄹ

6577 2025-02-16 22:28:01 0

어제보다 좀 따뜻하다 해서 빨래 돌리는 중이예요 [새창]

저 토마토가 빅사이즈 방울토마토예요ㅎㅎ

6576 2025-02-16 19:43:29 1

어복쟁반? [새창]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많았죠 다 때려조야한다 부들부들 심지어 요건 최근인데 저 단골 정형외과 선생님도 그렇게 말을 해서 :(((( 미웠어요ㅋㅋ 평소에 되게 좋은 쌤이라 걍 스무스하게 넘겼지마는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말이쥬…
흑흑 감사해요 맴이 따뚯해지네요.. 그런의미에서 참치초밥을 시켰답니다(????

6575 2025-02-16 19:40:16 1

제가 왔다고 [새창]

맛난 안주 사진이 올라올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었다구용~~~!!! 으히힝 대리만조옥

6574 2025-02-16 19:13:16 0

개나 소가 됐다 [새창]

축하드려요~~!!!

6573 2025-02-16 17:43:27 2

어복쟁반? [새창]

일본서 사온 효과 직빵인 진통제 있는데 드리고 싶네요 흐흐 약은 떨어지지 않게!!!!

6572 2025-02-16 17:41:56 1

오늘 산 소화제 하루 세번 먹으래서 두알 챙기다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나아진다, 배가-나!!!! 귀에 쏙 들어오고 너무 좋네요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6571 2025-02-16 17:40:38 1

어복쟁반? [새창]

캬 술이 술술!! 인데 약먹어서 오늘은 금주입니다 :-) 뚀르륵…..

6570 2025-02-16 17:40:15 1

어복쟁반? [새창]

오 저두요 저두요! 전 어느순간 부질없어져서 청소하면서 싹 비운 것 같아요~

6569 2025-02-16 17:39:36 2

어복쟁반? [새창]

저 진짜진짜 좋아했어요 체스터쿵!! 딱 그나이때에 티비만화영화나 빌려온 만화책 보던 게 생각나네요. 어른이 되고 술마시면서 단거 불호로 바뀌었는데 아프니까 땡기네요 호르몬 무서워요ㅎㅎㅎ

6568 2025-02-16 17:26:18 2

어복쟁반? [새창]

보통 소짜가 8만원씩 하잖아유ㄷㄷ 물론 전문점은 부위별 수육을 얹으니 재료가 비싸긴 하겠지만 고기랑 채소 항그 넣고 끓인맛이 코어라서ㅎㅎㅎ 해먹을 만 한듯용~~!!!

6567 2025-02-16 17:23:29 1

어복쟁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넘 간단하고 시판 도가니탕으로 육수 베이스 깔았더니 맛도 진짜 비슷해서 이제 집에서 해먹으려구용 흐흐흐 쫀마앗

6566 2025-02-16 15:34:10 1

체했어요:OOOOOOO [새창]

아이구 어째유 소화제 하나 드시고 엄지랑 검지 사이 꽉꽉 눌러주세요

6565 2025-02-16 12:08:45 0

맥모닝 [새창]

병원약을 먹었는데도 통증이 있어서 애플스토어 예약을 미뤘어요 흑흑 저는 오늘 한마리의 쭈굴이… 이불 감고 초콜릿 먹으면서 누워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