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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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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4 2025-02-09 10:56:27 2
해열제 무슨 맛이에요 [새창]
2025/02/09 10:34:36
저 이분 글루따띠온 영상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루타치온 주사 끊어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영업왕
6413 2025-02-09 08:10:28 1
입벌려! 캐슈넛 들어간다!!!! [새창]
2025/02/08 22:21:08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기여워요 캐슈넛을 빠이팅 넘치게 먹는 두 캐릭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12 2025-02-09 08:09:24 1
와ㄷㄷㄷ 앞폰 쓰시는 횐님덜 이거 아심미까?!!! [새창]
2025/02/08 23:24:54
오 언어설정 영어로 해야 되는 건줄 알앆는디 아닌가봐요 신기신기
6411 2025-02-09 08:07:44 8
열심히 안살아도 괜찮아요. 괜찮은데. [새창]
2025/02/09 03:10:46
인생의 전락이 얼마나 쉽고 가까운지 소름끼치게 피부에 와닿는 때가 있죠. 그래도 또 소소한 행복들을 챙기지 않으면 뭘 위한 삶이겠나 싶기도하구요. 늦지 않으셨습니다. 지금부터예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파이팅입니다.(퇴직연금이랑 청약 요런 것도 알아보심 좋을 것 같네요)
6410 2025-02-08 22:08:16 1
맛있는녀석들 보다 도저히 못참겠음!! [새창]
2025/02/08 12:47:30

베이크드 빈까지 완벽하네요 저도 오늘 간단 부대찌개 해먹었는데 통했어용 까르르르륽
6409 2025-02-08 22:06:40 1
뚝배기 가득 매운 김치 찌개를 먹는 여자 [간단 레시피] [새창]
2025/02/08 18:09:18
놀랍게도 일본 김치는 달답니다… 필연적으로 김치찌개도 달죠… 우리나라 김치찌개보다는 겉절이나 도시락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토핑으로 들어간 일식 전골 정도 개념일거예용ㅎㅎ 그래서 전 일본 살때 김치는 무적권 한국에서 공수해서 묵었습니다 ~_~
6408 2025-02-08 09:38:08 0
[익명]남자는 다 이래요? 여자들은 다 겪어요? (내용삭제해요 죄송합니다) [새창]
2025/02/07 04:10:49
수정글 보니 단단하고 바른 분이신 게 보여서 같은 여자로써 참 대견하고(저보다 나이 많으실 수 있지만 죄송 이 말 말고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의연하게 마음 가져주셔서 감사하네요…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구요
이제 글쓴님은 본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고 당하기만하던 어린아이가 아니예요. 충분히 싫다고 말할 수 있고 대처할 수 있는 성인입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상처가 치유되길 바랍니다.
불러서 대화하거나 카톡으로 퍼붓고 차단하거나 한번 쏟아부으시는 것도 방법인데, 그들을 이해하려고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욕때문만이라기보다는 약자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치졸함도 큰데, 인성이 거기까지라는 얘기구요. 글쓴님이 위계구도를 뒤집을 만한 힘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순순히 인정하고 사과하진 않을 겁니다.
좋은 사람이어도 ㄱㅐ새끼 같은 면이 있는데 그게 약자에게 발현된다는건 그냥 개로 치부하고 치워도 되는 겁니다.
희대의 범죄자들도 이웃에겐 친절하고 평판 좋은 경우도 많은데 그렇다고 그걸 이해할 필요는 없는 것처럼요.
6407 2025-02-08 09:26:31 2
[새창]
헤어지고 깔끔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다시 만나자고 제대로 말도 안하고, 중딩때나 할법한 프로필 뮤직이나 카톡프사 바꾸고 내 프사 바꾼거 봤어? 너보라고 바꾼건데… ㅎ 같은 음침한 느낌 펑펑 풍기는 좆찌지리들이 왜 양성되나 했더니 쓰니같이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마음아파하는 여자들이 물줘서 키우는거였군요=_=
6406 2025-02-08 00:07:01 1
깜빡할 뻔!!!! [새창]
2025/02/07 23:16:33
오오 짚티가 점지해준 번호의 결말은!!
저는 얼마전에 공모주 할까말까하다 짚티가 하라고 해서 들어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05 2025-02-08 00:04:06 1
[새창]
그 사람이 님이 원하는대로 행동해줘야 할 이유가 있나요… 지 맘대로 행동하는 거지… 그런 사람인가보죠.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는 거 안피곤해요??? 그냥 그런놈인갑다 하고 치워버려요 심리를 알아서 뭐하려구요…
6404 2025-02-08 00:00:09 1
저녁을 건너뛸까 하다가 [새창]
2025/02/07 22:42:26
뜨끈뜨끈 넘 좋네용
6403 2025-02-07 23:29:53 0
빕스 한시간 기다리다 포기하고 집에 왔어요..(._. [새창]
2025/02/07 19:0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02 2025-02-07 23:29:40 0
빕스 한시간 기다리다 포기하고 집에 왔어요..(._. [새창]
2025/02/07 19:07:21
흑흑 그러게요 하지만 치킨이 맛있었으니 만족합니다 ㅠㅠㅠㅠㅠ0ㅠㅠㅠㅠㅠㅠ
6401 2025-02-07 23:29:14 1
빕스 한시간 기다리다 포기하고 집에 왔어요..(._. [새창]
2025/02/07 19:07:21
엉엉엉엉ㅇ엉엉엉ㅇ
알고보니 요즘 졸업시즌이라 그렇다네요 ㅠㅠㅠㅠㅠ 다음엔 꼭…!!!!
6400 2025-02-07 20:17:19 1
달려 [새창]
2025/02/07 16:2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여워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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