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최애캐가 생긴 계기는 무엇인가영? [새창]

그냥 언젠부턴가 그 캐릭에 감정이입하게 되고, 그 캐릭터가 욕을먹으면 분개하고 편들어주게 되고, 그 캐릭터가 잘되면 정말 기분이 좋고. 어느순간 자연스레 빠져들게 된것같아요.

1735 2015-10-31 01:35:30 0

뭔가 먹고싶은데 뭐가 먹고싶은지 모르겠다. [새창]

책에서봤는데 배가 고플때 어떤 특정한 음식이 떠오르면 가짜 배고픔이고, 음삭이 안떠오르면 진짜 배고픔이래요. 저도 요즘 자주 그러더라고요! 맛난거 많이드세용!

1734 2015-10-31 01:34:19 1

오랜만이에요 [새창]

작성자님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용

1733 2015-10-31 01:32:55 0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실은 누군가 등 떠밀어주길 바라고 있어 [새창]

밀어드릴게요!! 시작!!

1732 2015-10-31 01:31:55 1

헌혈 이렇게 빨리 끝나던가? [새창]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셨네요! 멋져요!

1731 2015-10-31 01:27:42 1

kidult [새창]

'꿈이란 하나같이 쉽게 이룰수없다'는 말 엄청 공감가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작성자님께서는 열심히해서 꿈중 하나를 이루셨다니 대단하세요. 부럽네요. 저도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새로운 꿈을 이루고 싶어요.
꿈을 이루며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이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파이팅!

1730 2015-10-31 01:23:12 1

행복해요!!!!!!!!!!! [새창]

오!!! 축하드려요!!!! 너무 부럽네요ㅎㅎ
그 맘 변치말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1729 2015-10-31 01:22:07 1

어찌 그리 [새창]

앜 사진 너무 귀여워요

1728 2015-10-31 01:20:04 0

동생과 보았던 가을하늘 [새창]

부러운 자매관계네요! 저도 동생과 그런 자매가 되고싶어요!!

1727 2015-10-31 01:18:59 2

Hello OU [새창]

헐 뭐야 겨우 3일지난거였어??헐

1726 2015-10-30 22:51:30 3

힘들어 뒤지겠는데 [새창]

제가 지금 밧데리도 없고ㅠㅠ 위로도 잘 못해서 이상한 말만 하는것같은데ㅠ 그래도 작성자님이 기운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힘내요!!

1725 2015-10-30 22:50:08 3

힘들어 뒤지겠는데 [새창]

혼자만 솔로라는 것 때문에 자존감 떨어뜨릴 필요없어요. 좀 더 크게 둘러보면 솔로들 천지랍니다. 심지어 모솔인 저도 있잖아요ㅎㅎㅠㅠㅠ 작성자님께는 더 멋진 분을 만날 기회가 열려있는거에요.

1724 2015-10-30 22:47:56 3

힘들어 뒤지겠는데 [새창]

저는 작성자님이 어느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 느낌은 조금이나마 알것같아요. 속상하고 답답하고 괴로우시겠지만 그래도 이또한 지나간답니다.
세상에 잘못된 인생은 없어요.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이 작성자님을 만들어준거니깐요.

1723 2015-10-30 22:43:41 0

님들 가장 좋아하는 성우분은 누구신가요? [새창]

ㅋㅋㅋㅋ

1722 2015-10-30 22:39:40 0

[새창]

당연히 수죠(^-^)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