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2018-02-12 15:09:54
0
서울에서 삼지연 악단 공연할 때 애국가가 연주되었다는 일부 기사가 있었으나, 현장에 있던 손혜원 의원, 고민정 부대변인 얘기에 의하면 애국가 연주는 없었다고 합니다. 손혜원 의원에게 누군가 카톡인지 질문했는데 아뇨...라고 답변했고, 오늘 2월 12일자 <11: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도 고민정 부대변인이 공연에서 애국가 연주 없었다고 확인해줬습니다.
231
2018-01-19 0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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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슷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5012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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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사례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지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사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작자에게 합리적인 저작료를 지불하는 플랫폼 시도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좋은 글에 투표를 해서 보상을 가져가는 ‘스팀잇(Steemit)’ 플랫폼도 큰 틀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료 지급 플랫폼이다. 앞서 예로 들었던 음원서비스도 Ujo라는 이더리움 기반 플랫폼이 있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소위 ‘잡코인'들은, 이런 다양한 응용처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블록체인에 기반한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5012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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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사례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지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사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작자에게 합리적인 저작료를 지불하는 플랫폼 시도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좋은 글에 투표를 해서 보상을 가져가는 ‘스팀잇(Steemit)’ 플랫폼도 큰 틀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료 지급 플랫폼이다. 앞서 예로 들었던 음원서비스도 Ujo라는 이더리움 기반 플랫폼이 있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소위 ‘잡코인'들은, 이런 다양한 응용처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블록체인에 기반한다.
230
2017-12-01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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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럼을 쓴 최민우 차장이란 사람의 정치적 성향을 잘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군중세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을 하라는 유아인을 칭찬하면서 언론도 눈치보지 말고 정론직필을 하라고 하는데... 이들의 "정론직필"이란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 정권을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들을 워마드 취급한 것일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의 글이기 때문이겠죠.
229
2017-11-25 19:40:32
5
40대 중반 아재인데... 방탄 좋아합니다. 초등생 큰 딸내미는 방탄 팬이고 특히 뷔를 좋아하는 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별 관심 없었어요. 딸내미와 무관하게, 김성재의 말하자면 커버한 동영상을 우연히 본 후부터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게, 노래 제목도 모르고 일부분만
얼핏 들었던 노래들 중에 방탄 노래들이 많더군요.
얼핏 들었던 노래들 중에 방탄 노래들이 많더군요.
226
2017-07-04 14:03:37
21
다름 사람의 미담이나 알려진 미담들에 안모모를 대입하여 적당히 가공하여 유포... 지나간 길 위에 미담을 남기고 먼훗날 그것을 사람들이 발견해내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공장에서 미담을 직접 생산하고 적당한 입들을 내세워 유포시킴. 그게 찰스의 살아가는 방식임.
225
2017-06-15 17:35:21
2
서프라이즈 스타일을 버리고 좀 새로운 포맷으로 가면 더 좋을 것 같은데...
224
2017-06-15 15:54:07
1
근데 조민아가 정확히 누군가요? 뭔가 걸그룹 출신이라는 느낌적인 느낌만 오는군요.
223
2017-06-15 14:10:35
1
이언주의 권력욕 = 지배욕 = 나 무시했던 사람들 혼내줄 거야... 이게 아닐지.
221
2017-06-14 17:10:06
44
유승민 계속 국방위 소속이다가 이번에 법사위 갔었나, 하여튼 국방위에 오래 있었죠.
220
2017-06-14 12:32:17
6
말씀하신 대로라면,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자전주기는 점점 공전주기인 1년에 가깝게 길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짧아지고 있다고 쓰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