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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2018-02-19 23:49:57 16
[익명]몸에 타투 있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2/19 23:35:12
이게 현실적입니다. 옳고그름을 떠나 아직 우리나라는 그래요.. 타고난 점도 신경쓰이신다면 편견을 마주했을때 마음이 견뎌내실수 있을까요?
어느선택을 하건 응원하지만, 나중에 변경할수 없는 신체변형?은 신중하시면 좋겠습니다.
2440 2018-02-19 09:03:52 6
[새창]
친구가 결혼 1년만에 혈액암에 걸렸어요. 다시일년후 완치되었습니다. 힘내세요.
2439 2018-02-19 01:42:55 1
[익명]좀 지쳤나봐요 [새창]
2018/02/19 01:02:32
좋은 사람, 멋있게 성장한 아들이네요. 어른이 된 자녀를 뿌듯해하실 겁니다.
2438 2018-02-19 01:40:41 0
[익명]다른 사람 얼평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친.... [새창]
2018/02/19 01:09:27
아, 그런데 그 대답마저 무심하거나 합리화하거나 작성자님을 평가한다면 그땐 고민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가치관이었던거니까요.
2437 2018-02-19 01:25:35 2/10
[익명]다른 사람 얼평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친.... [새창]
2018/02/19 01:09:27
좋은건 아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친구끼리 지나가는 사람 예쁘면 이야기하잖아요 화장잘한것도 이야기하고. 남자가 멋있어도 감탄하고. 단점은 함부로 이야기하는게 아니긴 하지만, 스튜어디스는 워낙 외적인 이미지가 강하니, 미스코리아 치고 안예쁜데!? 하는 정도라고 봐요. 남자분은 무심하고 님은 조금 예민한거. 님 외모를 스스로 비하하는 마음이 있어서 더 그런건 아닐까요?
차라리 솔직히 이야기를 하세요. 나 그런말 들으면 내 외모도 쉽게 이야기할까봐 마음이 힘들다고요.
2436 2018-02-18 15:32:47 0
DOC 노래 중에 부치지 못한 편지 아시나요? [새창]
2018/02/17 02:00:59
그정도 구설이면 자기가 감당하고 반성해야 하는겁니다. 지팔지꼰 정도도 아니고,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친거니까요. 두시고, 귀를 닫으시고 평온을 찾으세요.
2435 2018-02-18 15:30:33 1
[새창]
맞춤법 전반과 낱말선택도. . . ㄱㅆㄴ에 ㅁㅊㄸㄹㅇ라니. . .
2434 2018-02-18 15:24:44 1
마지막 식사 [새창]
2018/02/18 15:13:40
근데 왜 끝까지 참으셨어요. 치떨리는 너라고 이야기하셨어야지요.
2433 2018-02-18 12:27:02 25
[새창]
1 이런 마인드가 고생을 수십년간 이어지게함.
비단 하나뿐이겠어요.
2431 2018-02-17 23:53:28 14
명절을 왜 싫어하는지 결혼도 안했는데 알 것 같았다 [새창]
2018/02/16 21:52:44
아, 8년사귄 배우자가 라는 말이 빠졌네요.
참고로 저희는 결혼한아들과 며느리, 결혼한딸과 사위가 빈손으로 명절 당일 와서 다준비해놓은 떡국과 나물들과 전과 고기와 과일 먹고 그날 오후에 집에 갑니다. 한국 50퍼센트인가요?
그럼좋겠어요 진짜.
2430 2018-02-17 23:50:18 30
명절을 왜 싫어하는지 결혼도 안했는데 알 것 같았다 [새창]
2018/02/16 21:52:44
그리고 비공 비공감 먹었다고 상대를 죄다 기혼여성으로 몰아가는것도 오류입니다.
2429 2018-02-17 23:49:06 26
명절을 왜 싫어하는지 결혼도 안했는데 알 것 같았다 [새창]
2018/02/16 21:52:44
이런글에는요. 나, 내주변, 내가족을 기준으로 글을 쓰면 안돼요. 한국 보편을 기준으로 해야지.
제사없고, 차례없고, 김치 사먹고 명절음식도 사먹는 집에서 태어나 다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고민없이 결혼했더니 고모다섯까지 명절제사 다오고 제사8회 차례 다하는 집 아들이었던 여자가 저희 집에 있습니다. 그럼 확률은 반반인건가요? 김치도 반반 사먹고요?
2428 2018-02-17 21:40:25 10
[새창]
처가댁에 연락하시고, 데려가서 진정 및 치료받게 해달라고 하시고 아이와 격려시키는게 좋지않을까요.
2427 2018-02-17 21:39:37 17
[새창]
제정신이 아닌게 안쓰럽다면 그건 이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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