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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2018-02-09 22:59: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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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나이도 아직 푸릇푸릇 어리고
2,300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걸 봐도 어리시네요
300 쉽지 않아요ㅎㅎ다들 그렇게 삽니다
공무원이 얼마벌거 같아요? 200못받고 시작해요
넘나 어린 나이니 다시 설계하셔도 인생 길어요
힘내서 움직여요^^ 가만히 있으면 인생 더 짧아져요
2365 2018-02-09 22:49:14 7
아 개막식 저만 최악인가요? [새창]
2018/02/09 21:40:43
처음 들으신게 문제
조금만생각하면 안들어도 알거든요
2364 2018-02-08 23:2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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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고같아서 클릭안했는데. 광고가 아닌지도 궁금, 진짜인지도 궁금, 이게 왜고민인지도 궁금.
2363 2018-02-08 17:19: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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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르고는 머리로 따지는게 맞아요. 맞는걸 하는데 그게 맞다고 왜 지적하시나요?
싸움이 그냥 싸움ㅎㅎ 이유도 맥락도 표현도 상관안하고 그냥 싸움이 다 싸움이라니. 그리고 익명으로 ㅈㄴ이런말 쉽게 쓰지마세요. 고민글에 왜이렇게 격하게 댓글을 다세요. 개인감정은 개인적으로 푸셔요.
2361 2018-02-08 06:3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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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한 깨달음과 생각을 통한 깊이의 뒷면은 완고함과 자기완결성으로 인한 높은 벽일수도 있어요. 그게 자만이나 소통불가능이 되기도 쉽고요. 어렵네요 참.
2360 2018-02-08 05:23:45 1
'불청'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발표 [새창]
2018/02/07 13:06:21
아니어떻게 저런 남자와 헤어졌지ㅜㅜ 상처를통해 배웠다기엔 타고나신성품이 좋으신거 같은데
2359 2018-02-08 04:51:44 5
뻘글주의)택시기사분께서 하시고싶었던말은 뭐였을까요... [새창]
2018/02/08 01:52:05
묵직한 한방
2358 2018-02-07 20:4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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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운동. 친구만나기 모임나가기 새로운곳에서 책보고 영화보기. 잘꾸미고 돌아다니기. 운동 추천합니다.
2357 2018-02-07 20:39: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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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님은 그냥 자기 예민함을 먼저 다스리셔야 할것 같은데요. 좀 많이 심해요. 나이가 어리신가요? 첫연애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자기의 표현 스타일과 예민함을 좀. .
2356 2018-02-07 20:28:35 1
[익명]이해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새창]
2018/02/07 16:11:38
근데 왜 그여자를 욕해요. 님 남친이 문젠데. 거기 나오셔야 해요.
2355 2018-02-07 20:26:19 0
[익명]도와줄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8/02/07 17:50:05
돈 말고요. 만나면 밥사주시고. 질타 격려 해주세요. 현금은 안됩니다.
2354 2018-02-07 20:2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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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표현이 세긴 하지만 엄청 정확한데요. 그냥 안보시면 마음 편해요. 염탐?이란 말까지 쓰시는 정도면 좋은사이는 아니신거 같아서요. 걍 넌너 난나 하면 편해져요.
2353 2018-02-07 20:17:29 2
[익명]기혼자분들 조언좀 구해요ㅠㅠ.. [새창]
2018/02/07 14:25:07
저와 반대 상황이라서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슬프고... 저는 비혼주의자에 가까워서 결혼생각이 별로 없고 그래서 가난한 남친을 그냥 만나고 있어요. 헤어질 생각을 하는건 아니고요. 만일 결혼하자고 하면, 더 안정되고 이야기하자, 기다린다 할거고요. 더나이먹으면 같이 살수도 있고. 제남친은 알아요. 남자분의 생각은 어때요?
남친분께 일단 오픈하고, 평범하게 결혼하고 아가낳고 살고 싶은지, 둘이 좋아하는 것으로 충분한지, 결혼은 언제가 좋고 기다릴수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필요해요.
어머니와 둘이면 국가지원 전세금 대출이 가능할수 있어요. 일단 월세를 막는게 급선무입니다. 작은 집이라도 전세로 들어가시고, 저축 늘리시고요.
지금 만나시는 분과는 어찌되더라도 인생은 살아야해요. 님이 십년 계획을 잘짜셔야 해요. 남친이 기다릴수도 있고, 잘 안되어도 다시 좋은분 나타났을때 같은 후회를 안해요. 다행히 만혼추세니 시간은 있고 집 부담이 커서 남자분도 고민중 아니실까요.
2352 2018-02-07 10:27: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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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 어리고 푸릇푸릇 한창인 나이에 고민하느라 젊음 썩히지 말고! 당장 예쁨 뽐낼 자리로 찾아가요! 일단 남자분께 이야기는 하세요. 날더 예뻐해라. 난 그럴 나이다. 너에게만 맞출순 없고, 너도 이나이에 그렇게 지나왔는데 내 예쁨을 흘려보내지 마라. 근데 지만 알고 계속 지쳐하면 그냥 푸욱 쉬라고 보내줘요. 님 그나이 다신 안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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