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루다가 머리에 글리세린 써주세요... [새창]

모로칸과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해요. . . 모로칸 넘 비싼것ㅜㅜ

2349 2018-02-07 09:38: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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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 잘하셨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단호하게 거부했는데 왜그럴까. 마음 잘 추스리시길요.

2348 2018-02-07 08:33: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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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먹금 또는 난독

2347 2018-02-07 08:22:34 2

일본에서 성폭력 피해여성을 조사하는 방법. JPG [새창]

일본 유명대학이에요 검색하면 나와요

2346 2018-02-07 06:58:12 0

[익명]너 내 꿈에 나왔더라? [새창]

아이고ㅠ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모성애라는 부분이 확 와닿아요. 다시 행복해지시길.

2345 2018-02-06 20:44: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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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병 걸리신걸로 해드려요.
성병 걸리셔서 너무 억울하시겠어요 성병인데. 성관계로 옮는건데 성병은. 성관계도 안해보았는데 억울하죠. 얼른 병원가서 완치되시길요.

2344 2018-02-06 08:15:17 1

일한 유치원에서 급여를 안주시겠답니다+손해배상 [새창]

유치원에서는 손해배상청구 못해요 그럼 애들 빠질때마다 청구하게요? 약파시네요 원장이
노동부 문의ㄱㄱ

2343 2018-02-05 09: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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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다가 따져서 반죽여놓으시고, 자료수집해서 신고하기 전에 공개사과하라고 하세요. 가만두시면 계속할 ㅅㄲ입니다. 분풀릴때까지 화내실수 있는 권리가 있음.

2342 2018-02-05 07:53:53 0

김의성 실망스럽다 [새창]

Cj 엔터 베트남 사장

2341 2018-02-05 07:46:51 30

형누나들 이렇게 톡으로 여자애한테 보낼건데.....조언좀 [새창]

왜반말

2340 2018-02-05 07:44:55 0

[익명]월 210만인데 월세 40은 오바겠죠? [새창]

추워요

2339 2018-02-05 07:25:32 0

[익명](19금)내나이 43세....큰고민입니다. [새창]

결게 가셔서 검색 추천이요. 굉장히 좋은추천약, 방법이 많이 있어요.

2338 2018-02-05 07:2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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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비긴어게인을 보면 매일보는 풍경도음악과 나의시선에 따라 새로워져요. 그걸 찾아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하지만 무서운건, 일상을 나눌 사람이 생기면 너무 빨리 잊을수도 있어요.

2337 2018-02-04 23:52:12 3

[익명]자식, 가족, 친척의 업적을 자랑하는 사람이 추하게 보여요 [새창]

자랑과 과시의 경계가 있고, 상황상 자랑하면 안될때가 있기는한데, 지나친 분들의 경우 자존감의 문제가 있을순 잏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