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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15-10-31 14:42:22 22
이순신 장군이 지폐에 안그려지는 이유.jpg [새창]
2015/10/30 14:24:53
진짜 신사임당 충분히 훌륭하다 생각하고 싫어하는 건 아닌데 지금이라도 취소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지폐로 새겨질만한 업적을 이룬 게 뭐 있다고 뜬금포....

심지어 이 유머글에서도 뜬금포로 학부모....
567 2015-10-30 18:12:56 1
안중근의 둘째 아들이자 친일파로 알려진 안준생 [새창]
2015/10/30 15:55:36
역사 학자 분들 지원 많이 해서 이런 일들 좀 억울한 사람들 없게 명명백백히 밝혀 내야 하는 데 말이죠....

근데 정작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하려 하고 있으니....
진짜 미춰버리겠음.
565 2015-10-25 15:38:18 3
[새창]
역시 머리는 어깨 위에 올려놓는 무게추일 뿐인 베충이들 ㅉㅉ
베충이는 그냥 잡는 게 약입니다.
564 2015-10-22 23:56:35 3
박 대통령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새창]
2015/10/22 21:33:38
곧 있으면 칼 위에서 춤 추겠네..
563 2015-10-22 23:53:25 10
박 대통령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새창]
2015/10/22 21:33:38
자신이 진심으로 빌면 우주가 도와준다며,
국민 혈세 뜯으며 유신 찬양 굿을 행하시려는 중입니다.
562 2015-10-19 12:45:32 18
연세대 국정교과서 대자보 (병맛 ver) [새창]
2015/10/19 12:11:19
비꼬는 거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ㅋ
제가 머리가 안 되서 잘 비꼬지를 못하는데 ㅠ
대리만족 하네요 ㅋㅋ
561 2015-10-19 12:33:23 0
연세대 국정교과서 찬성 대자보 [새창]
2015/10/19 12:24:40
같은 내용 세 게시물 모두 추천 박았답니당~
대자보가 워낙 마음에 들어서요~

그리고 이 게시물은 실시간 느낌(?) 나서 좋네요 ㅎ
560 2015-10-19 12:10:46 0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대자보 [새창]
2015/10/19 12:07:20
ㅋㅋㅋ 비꼼에 최고봉 ㅋㅋㅋ
559 2015-10-19 11:41:13 0
[새창]
맞는 말인데, 정계 쪽에서는 중도가 중요하죠.....
국정화 교과서 결정한 지난 주 월요일, 강동원 의원 부정 개표 논란 일으켜서
여당 놈들 그걸로 물타기 하려 했던 걸 생각하면 으.....(거기다 언론 놈들 국정화는 대충, 강동원 의원 건은 상세히 보도-_-;;)

주요 언론들이 모두 여권 편인 지금은 한 마디 한마디 신중해야죠.....

물론 언론인인 기자님 입장에서야 더 강한 행보를 주장하고, 그게 옳다 피력하신 것도 이해하지만요.
558 2015-10-19 11:32:02 7
김무성 "문재인, 내 부친에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다니" [새창]
2015/10/19 10:52:14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속담에 산 증거( 중 하나 )답네요.
557 2015-10-17 10:39:48 1
내일 결혼합니다!!!!(셀프웨딩사진 올려봅니다.) [새창]
2015/10/17 01:43:41
아우, 달살이야, 증말.
축하 드려요~
556 2015-10-17 10:12:15 1
치마를 벗기고 올라타는 놀이 [새창]
2015/10/16 18:09:15
소나 돼지 마지막 단발마가 얼마나 끔찍한 지,
<식객> 자료조사차 도축장 방문했던 허영만 화백님이 "꼭 지옥의 소리 같았다"라고 했죠.
백정네는삶터전이 분리되어 있었으니까, 얼마나 더 무서웠겠어요. 일반 백성이 보기엔.

거기다 백정 중에는 합법적으로 사람 죽일 수 있는 "망나니"도 있죠.
뭐 다 재판절차 거치는 거라지만... 재판 과정보다 칼 들고 춤추 듯이 사람 목 치는 것을 보면 더 봤지....

솔직히 조선 시스템 상으로도 백정은 "두려움의 대상"이죠.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으로 다가왔으면 다가왔지.....
절대 저럴 수 없을 것 같음.
555 2015-10-17 09:13:40 7
치마를 벗기고 올라타는 놀이 [새창]
2015/10/16 18:09:15
폭력 쪽이면 모를까, 겁탈이 풍습으로 있을리가...
일단 조선이 유교 국가라 "공자 왈" "맹자왈"을 천명처럼, 심지어 왕의 명령보다 더 따랐던 양반들이 저런 풍습이 냅뒀을리도 없고 (그 중 가장 극단적인게 남녀 칠세 부동석)
백정 분들이 천것 취급받은 건 농경 사회인 조선에서는 드물게 고기랑 피를 만지는 직업이었기에.
약간 좀 두려움에서 나오는 멸시였죠.

제가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서 본 적 있던, 다리 다친 백정 아이 근처에도 가지 않고
도와주는 천주교분을 못마땅히 쳐다봤다는 이야기는 믿을만 한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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