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평화적 계엄이면 성공...상황 잘못되면 내전” [새창]

실탄 5.7만발 들고, 야구 빠다에, 드라이버, 송곳, 각종 케이블
문 부수는 폭탄에, 특공대 까지 투입 했으니 아주 평화롭다 그자??

관저에 저렇게 딱 평화롭게 들어가 보고 싶은데 경호 반납하자.
평화롭자나?

6348 2025-01-10 20:14:28 2

윤석열이 만날 사람 [새창]

사실은 저걸 저도 봤습죸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다봤습니다.

6347 2025-01-10 20:03:14 2

쥴리, 박찬욱 감독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작품 제안 [새창]

콜걸과 내란백골단..
조연 김민전

6346 2025-01-10 20:02:15 2

쥴리, 박찬욱 감독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작품 제안 [새창]

콜걸과 내란동조자들..

6345 2025-01-10 20:00:06 2

윤석열이 만날 사람 [새창]

공주님이시군요...

6344 2025-01-10 19:57:17 0

Yuji와 보완 [새창]

누굴 만났는지 한명으로 모잘라 더 보완해달라는 말 아닐까요?
출신이 있는데,

근데 왜 글 중간에 마침표를 찍었을까요..?

6343 2025-01-10 19:49:33 3

태극기 부대 물밥의 정체랍니다 [새창]

저는 이쑤시개를 꽂아 놓은게 삽시하고 비슷해 보입니다.

만약에 물에 밥을 말아 놓았다면 이쑤시개는 넘어져 버릴 거고
결국 밥이 물에 풀리지 않아서 꽂혔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에 밥 말아 먹는다고 생각해도 종이컵에 저렇게 먹으면 밥알들이 엄청 남습니다.
결국 물만 먹고 버려진다는건데 그렇다면 차라리 커피 같은걸 주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6342 2025-01-10 18:41:12 0

와. 직원들 놔두고 처장우두머리가 튀었어... [새창]

경호처 차장이 김건희 라인에 실세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경호처장은 경찰이라 경찰로 도망간거라고 그러더라구요.

6341 2025-01-10 15:08:20 1

브라질의 충격적인 예능 [새창]

목소리에서 티나지 않나요..?

6340 2025-01-10 14:34:05 5

90대 할아버지를 일으킨 마법의 포션 [새창]

저럴 때 없으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이 나왔나보네요..

6339 2025-01-10 13:38:12 0

여론조사 굥정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새창]

여론제작 업체..

6338 2025-01-10 13:37:23 2

국격에 맞게 대우 해줘야지 그럼 그럼.. [새창]

권한을 잘 못 쓰면 그걸 직권 남용이라 그러는데
그것도 고유권한을 쓴거 뿐인데 왜 처벌 하니??

멍청하면 댓글을 달지 말아라
너 같은 애도 댓글을 쓰는거 보니 덕분에 오늘도 한글에 우수성을 알고 간다.

6337 2025-01-10 13:29:49 5

박보영의 찐텐 순간 [새창]

평소에도 화를 잘 안내시는거 같은 이미진데
한화팬이신거 보니 그럴만도 하실거 같네요..

6336 2025-01-10 12:34:06 0

진짜 랄지도 가지가지 한다... [새창]

김건희 지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년인데..
뒤에서 있으니 배알이 쓰렸고
앞에 걷자니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니
같이 걷자 한거 아닐까요 ㅋㅋ

6335 2025-01-10 12:30:24 9

[박제]국힘 불체포특권 포기 각서 [새창]

반대로 나빠루상이 빠루를 민주당이 가져왔니
이런건 쫌 처벌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다 밝혀 진건데 대놓고 거짓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