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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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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징수 전에도 한전에 말하면 빼줬습니다.
kbs에도 말하면 빼줬는데 조건이 웃겼습니다.
모니터도 있으면 안되는 조건이고 찾아와서 본다 였었죠.
분리징수는 생각해보면 수신 해지와는 관계 없다고 생각되고 한전 일 줄어든거 말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뇌 망상인지 몰라도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민영화에 걸림돌이 된다던지 아니면 악독하게 해지 불가를 한다던지..
전기요금에 포함되니 내는 줄도 모르고 냈었고 해지할 생각 조차도 못하는 분들도 계셨을거라 생각되고,
한전에 전화 하면 직원이 체크 해본다고 말은 하지만 바로 해줬는데 kbs는 해지한다고 하면 이상한 조건 많이 붙여 못하게 하려는데 위에도 말했듯 모니터 한대도 있으면 안되는 조건 입니다.
징수를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타 방송사는 받고 있지 않는데 왜 특혜를 줘야 하나요.
또 요즘 티비보시는 분들은 그냥 케이블로 보시는 분 거의 없죠. iptv등으로 보는데 보시는 분들은 통신사랑 kbs랑 두군데 요금을 납부 하는 꼴인더 개인적으로는 왜 그래야 하는걸까 생각되더라구요.
kbs안봐도 되고 안본지 10년 넘은듯 합니다.
지들이 기술적으로 안낸 사람 제외하고 송출 하든지 브로드캐스트 한계라 못하면 징수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