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엄마에게 입양된 병아리 [새창]

41204 2023-09-03 14:39:50 3

내 계획을 망치게 둘 수는 없지. 휴먼 [새창]

저도 못잡게 아주 씨게 멀리 날려버릴줄 알았는데
그정도로 나쁜애는 아닌가봐요

41203 2023-09-02 21:04:53 5

바닷가의 낭만고양이 [새창]

얘가 좀 배워야겠어요

41202 2023-09-02 19:27:09 12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눈이 돌아간 이유.JPG [새창]

할머니 뼈 해장국 간판 보고 놀라서
담당형사에게 물어봤다는 그분

41201 2023-09-01 14:49:52 1

"쮸인님! 여기에 안쟈요!!" [새창]

이짤 보면 저희 멍뭉이가 많이 생각이 나는
저희 멍뭉이는 절 좋아하지 않았어요 불러도 오지않고

현관에 나왔다가도 저인거 보면
실망한채로 들어가고

근데 제가 초중고 왕따를 당했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턴 맞고 다녀서

죽고 싶어서 자해 자살시도를 했었는데
막 침대에 앉아서 피흘리면서 울면

그때는 왔어요 팔을 핥아주면서
'이런거 하지마라' 라는듯
제 곁에 있어 주었죠...

근데 참 신기하게도 그런걸 해주면서도
현관에서 실망하는건 계속했었던

41199 2023-08-31 20:39:06 7

"쮸인님! 여기에 안쟈요!!" [새창]

주인이 암때문에 삭발하고 왔을때 보더콜리

41197 2023-08-31 18:09:48 12

주인공이 미남, 미녀이어야 하는 이유 [새창]

잘생겨서 간호사들이 구경온 멍뭉이

41196 2023-08-31 18:07:09 0

캐스퍼 vs. 레이, 실물 크기 비교 [새창]

벤츠 스마트 포투 일걸요

41195 2023-08-31 17:36: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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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4 2023-08-31 14:28:35 5

양꼬치먹구싶다 [새창]

41193 2023-08-31 09:31: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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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 접는법

41192 2023-08-30 23:39:14 8

키 작은 친구가 키 큰 친구 올려다볼 때 [새창]

41191 2023-08-30 23:34:4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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