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서열 결정전 [새창]

내가 사는 건물주의 아기라 어쩔수가 없었다

41189 2023-08-30 19:37:23 7

2004년생 근황 [새창]

위에 분들이 피한 세월을 제일 아래분이 맞은거죠?

41188 2023-08-30 18:44:06 15

예쁜가방 들고 거울을 보는 게 취미인 [새창]

아까 화를 냈어야 했는데 아직도 분하네 아 그 개자식을 진짜

41186 2023-08-29 19:46:01 2

미국: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너희 어떡할래? [새창]

저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등교 했더니
정규 수업은 아예 안하고 하루종일 TV 틀어놓고 뉴스 보여주면서

세계적인 큰 사건이라며 뉴스를 보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는

41185 2023-08-29 15:30:51 3

박명수 새신랑 시절 [새창]

어찌보면 유재석이랑 2살차이인데 되게 신기한

41184 2023-08-29 14:40:45 4

ㄲㅋㅇ에 중독된 처차 [새창]

시바가 꼬카인이 좋은지 이런짤이 많은

41183 2023-08-29 14:18:55 8

ㄲㅋㅇ에 중독된 처차 [새창]

내 꼬카인도 좋아 맡아봐

41181 2023-08-29 11:27:10 30

뇌물신고 [새창]

저런 사람이 이런걸 다는건가

41180 2023-08-29 09:58:16 0

[새창]

전 해본적은 없는데 키보드 샷건 터졌을때 비상상황도 나타냈으면 재밌었을듯한

41179 2023-08-28 20:23:27 1

학교에서 학생들 괴롭히는 일진 [새창]

일진 아기가 아직 뭘 모를때 정리하는 힘순

41177 2023-08-28 12:33:15 5

고난도 냥줍 ㅋㅋㅋ [새창]

41176 2023-08-28 10:05:10 5

고난도 냥줍 ㅋㅋㅋ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