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았던 하루 [새창]

9시18분작성했으면서흥

582 2015-10-14 12:16:10 0

부산대의 소름끼치는 예언.jpg [새창]

벽이 녹색인게 인상깊네요

581 2015-10-13 21:27:27 1

어? 새로생긴 횟집인가? [새창]

주인이 오유인일가능성99.9998765%

580 2015-10-13 20:58:18 4

1일 오브 1사진 시노잨키 아이 [새창]

저는 다음생에 파인애플로 대어나고싶어요

579 2015-10-13 20:46:42 0

소설같았던 하루 [새창]

소설아니고 진짭니다!

578 2015-10-13 20:11:45 1

진짜 마사오따님 미쳤네요.. [새창]

따님이라뇨
딸년이겠죠

577 2015-10-13 18:02:36 12

점프슈트와 한국느낌 물씬나는 탈벨트의 거적데기 [새창]

작성자님 패션센스 그닥....

내맘속으로 다그닥 다그닥

576 2015-10-13 15:45:07 1

오늘자 레바 명언.twt [새창]

중의적 표현이네요

575 2015-10-13 13:15:57 8

소설같았던 하루 [새창]

연락을시작했고..
이번주토요일 저녁 먹기로했어요
그린라이트입니다

574 2015-10-13 10:55:13 0

일요일. 간신히 인간의 존엄은 지켰습니다. [새창]

케겔좀하셨군요...?

573 2015-10-12 21:35:52 0

축하해주십시오 [새창]

나빵

572 2015-10-12 21:35:20 1

축하해주십시오 [새창]

차분히 조심히 접근중이고 제가 현재상태가 이렇다 하고 이야기도 했어요...ㅎ
너무 연락하고싶고 만나고싶고 알고싶어서 큰용기내서 번호 물어본거고 정말 나쁜마음은 없다고..그랬어요ㅎ

571 2015-10-12 21:32:11 0

축하해주십시오 [새창]

자녀계획도 생각중이었는데...

570 2015-10-12 21:31:43 0

축하해주십시오 [새창]

저는 직장인 입니다만?

569 2015-10-12 21:31:00 0

축하해주십시오 [새창]

아.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