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때문에 유명해지고 돈도벌은게 뭐 어떻다는건지 [새창]

그 생각나네요
심청전에서 용왕을 중국황제로만 바꾸면
기황후라고

537 2015-10-06 06:29:40 6

나는 징크스가 있다 [새창]

역시 이렇게 묻히는거보니 여자친구가 생길것같은 기분이다

536 2015-10-06 01:02:29 36

한국의 고등학교 디자인 [새창]

이글쓴사람은 지금 애가 초등학생일듯ㅋㅋㅋㄱㅋ

535 2015-10-05 08:04:46 0

[새창]

아프지마 도털도털 잠보

534 2015-10-05 07:52:17 1

클래식으로 무시하던 언니 클래식으로 정의구현한.ssul [새창]

이케 몰아가다가
어색해지던지 사귀던지 할듯....
화난다

533 2015-10-04 17:21:48 0

버스에서 심쿵한썰(feat.심장마비) [새창]

하...정말귀여웠심..
저한테 두번이나 무릎 톡톡해줬심

532 2015-10-04 08:16:58 0

[새창]

오지는...구만..?

531 2015-10-04 07:48:37 0

치료불가능.jpg [새창]

불벅 마시쪙

530 2015-10-03 21:36:24 1

검스 신은 여자. [새창]

전 니삭스 신은 남자가 취향입니다

529 2015-10-03 16:48:47 0

지민 재평가 시급 [새창]

5810원

528 2015-10-03 14:41:03 0

오늘은 현기차를 까지 말아주세요 [새창]

그럼 현대차랑 기아차를 깔게요

527 2015-10-03 14:07:02 0

베오베의 '자지가 사라졌다'를 읽고 생각난 기사.. [새창]

또 "성폭행을 당할 당시 상당한 통증을 느꼈을 텐데도 단순히 옆방에 들릴 것을 우려해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는 점도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A씨에 대한 무죄 판결은 지난 29일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공소사실에 대한 범죄의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봤다.

526 2015-10-03 14:02:10 0

[새창]

광속 베스트..?

525 2015-10-03 14:00:56 0

베오베의 '자지가 사라졌다'를 읽고 생각난 기사.. [새창]

어...음...정말 뻘 글인데.. 괜찮겠죠...?
글쓴분 의도는 잘알지만...
저는...이 기사가 생각이 났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