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 이야기 [새창]

1따랑떵따떠

252 2015-06-10 16:53:13 5

아재요즘 사진 헬게이트 열림 클릭금지.jpg 유 [새창]

잘생기면 다 오빠랬는데...
아재니깐...그럼
아빠!

251 2015-06-09 19:07:35 15

[새창]

내가 사는게 힘든 이유가 얼굴때문이라는거는
알고있던 사실이지만 여기서 확정받은거같아 우울하다..

249 2015-06-09 17:22:16 26

[새창]

뭐야..모바일은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다...

248 2015-06-08 22:24:27 0

[새창]

20초의 용기...노력해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날 좋아하지않는데..
괜히 민폐가아닐런지..

247 2015-06-08 21:49:13 0

[익명]남자친구사귀는거 진짜 피곤한 일 이네요.. [새창]

기회비용이라고 그러죠,,?
솔로가 좋을때가 있고 커플이 좋을때가 있고..장단점이 있는거죠..ㅎ

246 2015-06-08 21:47:19 0

[새창]

저도 용기가 부족하고요..
과거 사람때문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보니.
사람 만나기도 무섭기도 하고..
이친구가 좋은지 안좋은지 저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같이 있으면 즐겁고 안보고 있으면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러긴 해요..
근데 무섭고...무섭고...무섭네요..

245 2015-06-08 21:45:17 0

[새창]

음...한번 더......볼까요...?

244 2015-06-08 21:44:23 0

[새창]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다더니..
이친구는 정말 모르겠네요..

243 2015-06-08 21:43:58 0

[새창]

지금은 드라마를 볼거라고 톡하지 말래요..

242 2015-06-08 21:42:55 0

[새창]

저는 28살 그친구는 24살이에요..

241 2015-06-08 21:42:33 0

[새창]

5~6번 정도요?

240 2015-06-08 21:42:24 0

[새창]

저한테 뭘 얻어 먹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번에 제가 술 샀으니깐 이번에는 자기가 술을 사더라고요.. 제가 내려고 햇는데 먼저 가서 내던데..
이건 정말 뭐죠..
남자로 보는게 아니라 전우(?)로 보는건가요..?

239 2015-06-08 21:41:07 0

[새창]

제가 이상형에 가깝다고도 하고.. 제번호도 먼저 물어보고 단둘이 술도 마시기도 했는데..
이거는 왜 이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