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미숙 탓하는 불법주차 차량 [새창]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해서 스스로를 깎아내림.
그럼 난 귀찮은데 굳이 신고를 할 수밖에......

5477 2024-05-29 09:08:24 3

야알못이 할 수 있는 질문 [새창]

싸야지.

5476 2024-05-27 10:09:47 0

강형욱에게 모멸감을 느낀 견주들(종합) [새창]

"판사님, 저는 진실을 추구한다고 했지 제 말이 진실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5475 2024-05-27 10:00:20 0

많은 여성들이 몰랐던 맨홀 상식 [새창]

"메인터넌스홀"이 너무 길어서 "맨홀"이라 줄여 부르기로 했어요.

5474 2024-05-27 09:54:06 14

남편의 철도 모형 컬렉션을 몰래 처분하고 후회한 와이프 [새창]

글쓴이도 이미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남편은 큰 상실감으로 인해 자신이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고 있음.
아직 아내에 대한 끈은 놓지 않고 있긴 한데, 이것도 오래가진 못할 듯....

내가 보기엔 (가능하다면....) 팔았던거 그대로 찾아오는게 좋다고 보는데.....
그래봤자 남편은 다시 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근데, 그래도 찾아야 함. 최선을 다해서 찾아야 함. 다시 버릴 꺼 알지만 찾아야 함. 그거 못 찾으면 남편 잃으니까 찾아야 함.
찾고 난 뒤에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
근데 글쓴이는 이거 못함. 지가 뭘 얼마나 큰 잘못을 한건지 아직 모르거든.

단, 새로 사주는 건 최악의 수임.

5473 2024-05-27 09:21:28 10

후배한테 고백공격 썰 [새창]

우릴 범죄자 만들려는 수작이냐?

5472 2024-05-24 13:32:55 9

원피스 중간에 하차한 사람들 특징 [새창]

참고 : 골드로저는 프롤로그에서 죽는다.

5471 2024-05-24 10:19:39 5

강형욱 옹호론 등장 "급여, 복지 업계 최고." [새창]

만질게요!!!

5470 2024-05-24 09:45:52 4

냥이가 집사 깨우는 거 현실 버전 [새창]

나 피곤해서 쉬어야 해. 그래서 더이상 널 못지켜 주니까.... 이제 일어나. 좀.

5469 2024-05-23 16:47:57 12

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새창]

집에서는 손잡이가 아래쪽.
식당에서는 손잡이가 위쪽.

5468 2024-05-22 18:36:08 0

경상도분들 진짜 이런가요? [새창]

질문에 "개"가 빠졌습니다.

5467 2024-05-22 13:11:44 54

기내식 비빔밥 설명서 [새창]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ㅋㅋㅋㅋ

5466 2024-05-20 23:57:49 1

스압) (가짜무협가짜백합단편만화)화무십일홍 [새창]

와... 스토리, 연출, 작화 뭐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

5465 2024-05-20 09:34:29 4

미국식 돌잡이 [새창]

5464 2024-05-19 08:59:54 0

하나씩 포기할때마다 돈 준다면 얼마 버셨음? [새창]

커피 + 술 + 떡볶이는 이미 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 9억 준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