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소리 자주 하는 팀장님 [새창]

팀장 : 팀원이 쌉소리를 너무 자주해. 별거 아닌거에 "재난문자 돌려야겠다."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무게잡고 함.

5852 2025-06-30 15:22:36 0

한중일 헤어스타일에 대한 재밋는 발상~ [새창]

배코는 (꼼수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친거라 그런 이유와는 거리가 좀 있죠...
오히려, 설마 상투 자체가 정수리 부분을 가리기 위한거였나????

5851 2025-06-27 17:01:49 1

일(열)싸병 [새창]

아... 그래서 열이 나는 거구나...

5850 2025-06-26 00:00:12 10

모르면 간첩의 실제사례 [새창]

이 곰 모르면 간첩....

5849 2025-06-25 16:42:20 8

수명 연장 많이 당한 조카의 아이폰 [새창]

그니까 엄마한테 말하라고....

5848 2025-06-21 10:44:27 1

와이프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1. 자립심 - 앞으로의 인생을 아내에게만 의지하지 않는다. -> 나중에 내가 힘들어져도 의지할 수 있겠다.
2. 공감능력 - 아내의 상황을 공감할 수 있다. -> 서로 맞춰가며 살아갈 수 있겠다. (나만 맞춰줘야 되는 상황은 힘들다.)
3. 배려심 - 즉흥적인 대답에서 항상 배려하는 태도가 보인다. -> 같이 살면 사소한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진 않겠다.
4. 책임감 - 정확히 어떻게 대답했는지는 모르지만, 1번 자립심과 함께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이 느껴진다. -> 이 남자라면 믿을 수 있겠다.
5. 똑똑하다. - 어디까지 계산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머리 굴림이면 멍청한짓은 안하겠다. -> 이남자라면 믿을 수 있겠다2.

5847 2025-06-20 16:05:26 1

유진 맥심 [새창]

아침에 뉴스에서 봤던가??
안유진&장원영이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고....

그리고 그 이유가, "사고 치지 않을 것 같아서..."

5846 2025-06-20 11:56:09 0

주문할때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이유 [새창]

운이 좋으면 엄마아빠도 만날 수 있다고......

그 와중에 거짓말은 안했네... ㅡㅡ;;;

5845 2025-06-15 20:39:41 3

호신술학원 참관하고 혼란이 생긴 아빠 [새창]

저기 제가 다니고 싶은데.. .. 우리동내엔 없겠지... ㅡㅜ

5844 2025-06-14 12:03:36 26

러시아 모델 눈나의 단골식당 [새창]

배가 불러요.

5843 2025-06-14 12:03:23 1

러시아 모델 눈나의 단골식당 [새창]

여성들 어디에 그렇게 좋아요?

5842 2025-06-10 09:47:26 0

유명 사진 명소 풍경.gif [새창]

오.... 마지막 화각 늘리면서 다가가서 배경을 밀어버리는 연출 좋은데? 프로 같아....

5841 2025-06-04 16:40:32 0

선생님(부장님, 엄마, 아빠 등)께서 면담 하자고 하셨다 [새창]

와이프가 내 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불렀다.

5840 2025-06-04 16:39:34 5

근육 인증했다가 비웃음만 들은 웃대인 [새창]

.... 남자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