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6
2020-01-14 21:09:44
4
일단 유명인의 작품이니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꺼라면 똥도 비쌀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꺼라면 똥도 비쌀걸요?
2865
2020-01-14 21:06:38
0
본체인 "직진"의 의미를 바꿔버리는 "길 따라"때문에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게 되어버렸습니다.
"길 따라 직진"은, 그냥 "직진"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내비게이션이 "앞으로 2키로미터는 직진입니다..."라고 한다고 핸들 안꺾고 말그대로 직진하진 않으니까요.
"길 따라 직진"은, 그냥 "직진"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내비게이션이 "앞으로 2키로미터는 직진입니다..."라고 한다고 핸들 안꺾고 말그대로 직진하진 않으니까요.
2864
2020-01-14 21:00:46
15
이게 복원전 상태.
덧칠이 되어 이런 상태(흑백)였는데,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지도 몰랐었다고 함.
그러다 덧칠된걸 벗겨보니(=복원기술의 발달로...), 본문의 작품이... 무려 컬러로 나왔고, 확인해보니 레오나르도 다빈치....
2863
2020-01-14 11:05:28
1
저는 타이슨에 한표. 장소의 제약도 없고 맨손vs헤드기어....
런엔히트로 한놈에 주먹 한방씩만 꽂으면 기절 혹은 사망일텐데.....
헤드기어? 헤머로 헤드기어 때린다고 생각해보시면....
런엔히트로 한놈에 주먹 한방씩만 꽂으면 기절 혹은 사망일텐데.....
헤드기어? 헤머로 헤드기어 때린다고 생각해보시면....
2862
2020-01-14 11:00:28
6
타이슨 할아버지는 당연히 안되죠. 연세가 있으실텐데.....
2860
2020-01-14 09:34:54
2
이건 의사소통의 문제네요.
굳이 원인을 찾자면, "길 따라 쭈욱~"이라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굳이 원인을 찾자면, "길 따라 쭈욱~"이라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2859
2020-01-14 08:58:00
0
하나만 꼽으라면..... 흠..... 식스센스요.
그 외, 다크나이트, 어바웃타임, 포레스트검프, 쇼생크 탈출..... 정도가 떠오르네요.
2857
2020-01-13 01:42:54
0
ㅋㅋㅋ 이거 한번 시도해 보시면 "아.. 내가 똥손이었구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