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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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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2019-03-13 15:23:12 7
지붕 뚫고 하이킥 [새창]
2019/03/13 14:57:19
벗으면 안되나...?
2479 2019-03-13 09:37:25 1
아재 판별 미드.jpg [새창]
2019/03/13 09:04:33
22. 600만불의 사나이 - 소머즈가 있는데 이게 없을리 없으니 이거다!!!!!
2478 2019-03-13 09:20:55 2
아재 판별 미드.jpg [새창]
2019/03/13 09:04:33

31. 부부탐정. - 중복되는 29번 두기 빼고 이거 넣어주세요.
2477 2019-03-13 09:16:50 6
아재 판별 미드.jpg [새창]
2019/03/13 09:04:33
아는 것만 적어봅니다..
1. 엔드류 - 스프레이!!!!
2. 맥가이버 - 할아버지 말씀...
3. 천사들의 합창 - 선생님 이름이 뭐드라...
4. 레니게이드 - 할리할리할리...
5. 모름 - 비버리힐스 아이들????
6. 브이 - 쥐....
7. 모름
8. 소머즈 - 600만불의 사나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9. 바야바 - 달릴때 슬로우모션...
10. 랄프는 외계인 - ㅋㅋㅋㅋ 저 고양이 버거....
11. 전격Z작전 - 키트! 빨리와!
12. 해양구조대 - 해변에서 왜 그렇게 뛰는건지...
13. 스타스키와 허치 - 못봄.
14. 모름
15. 에어울프. - 빰 빠빠빠빰 빠빠빠빰 빠빠빠빰 빰빠밤 빠바바밤...
16. 천재소년 두기 - 보긴봤는데... 기억이 안남.
17. 레밍턴스틸 - 007 같은 분위기였던걸로...
18. 머나먼 정글 - 수류탄을 몸으로 감싸던 장면이 충격이었..
19. 플레쉬 - 엔드류랑 플레쉬랑 누가 더 빨라???
20. A특공대 - 이건 못봄. 영화덕에 알고는 있지만... 미드는 못봄.
21. 검은 독수리 - "우리집에 검은독수리도 있다!!!"
22. 모름 - 이건 뭐지....
23. 케빈은 12살 - 컴으로 일기쓰는게 부러웠음...
24. 모름
25. 모름
26. 모름
27. 모름
28. 코스비 가족 - 유쾌한 가족. 일요일에 했던걸로....
29. 두기... 위에 있었자나.
30. 모름

모르는게 많은걸 보니 아직 아재 아닌 듯.... ㅋㅋㅋㅋ
2476 2019-03-13 08:52:20 1
내가 귀신을 믿게 된 이유 [새창]
2019/03/12 19:24:45
귀신은 왜 맨정신일때는 못보고 비몽사몽간에만 보일까....?
2475 2019-03-12 17:44:46 0
[새창]
야 이.... 맞춤법 좀....!!!!
2474 2019-03-12 08:27:23 4
[새창]
외도의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지 마세요. 이유는 단 하나.... "본인이 배우자를 배신했다는 것." 그것 뿐입니다.
그 이유를 배우자에게서 찾으려 하면 저런거 아니라 더한 것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절대 없으니까요.
2473 2019-03-08 15:18:22 0
전세계 2.5% 만이 겪는 질병 [새창]
2019/03/08 14:23:16
ㅡㅡ 얼굴이 막 눈앞에 그려지고 그러나??? 난 도저히 안되는데...
2472 2019-03-06 17:42:05 0
[번역] 학교 선생님 대하듯 다른 전문직들을 대한다면? [새창]
2019/03/06 16:40:11
고물상이시라구요? 혹시 자기가 다루는 고물과 사랑에 빠진 적 있으세요?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2471 2019-03-06 10:25:20 0
[새창]
저는 (부끄럽게도?) 삼국지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예전에 본 만화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가 제갈량과 함께 조조와 싸운다... 정도만 알지, 그 외 인물은 뭐... 잘 모릅니다.

그런 제가 보기에 이 작품은 정말.... 대단합니다.
구입하려고 찾아보니 12권에서 더이상 정발되지 않고 있네요.ㅠㅠ
2470 2019-03-05 17:07:42 2
결론은 아싸됨 [새창]
2019/03/05 16:47:38
저거... 왠지 저 수업듣는 학생 중 매년 한명 정도는 저런일을 겪을 것 같은데.... ㅋ
2469 2019-03-05 14:42:47 7/18
조선총독부 근황 [새창]
2019/03/05 13:20:41
1 아무도 보존하자고 안했는데요.....
2468 2019-03-05 14:40:43 112
조선총독부 근황 [새창]
2019/03/05 13:20:41

1 네.... 당연히 치욕의 역사도 교육해야 하니, 그걸 위해서 보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치욕의 역사의 증거를 굳이 조선총독부, 그것도 경복궁에 떡하니 있는....
그걸 교육을 위한다는 이유로 보존해둔다는건 과연 누가 누굴 능욕하는 행위인지....

물론, 이전해서 보존하는 방법도 있었겠죠...
헌데, 조선 총독부 따위를 보존하기 위해서 돈들여 이전하는 것 자체가 자존심 상합니다!!
그런데 쓸 돈이 있으면, 놈들이 때려부순 경복궁 복원에 쓰는게 좋겠네요...

저는, 적절한 타이밍에 잘 때려부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려부순 행위 자체가 새로운 역사적 의미이자 교육자료이고, 작은 의지표명이라 생각합니다.
2467 2019-03-05 14:02:28 96
조선총독부 근황 [새창]
2019/03/05 13:20:41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의 능욕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달라고 했을때 무시하고 보란듯이 폭파시키는 것도 저는 개꿀잼 능욕이라 생각합니다.ㅋ

덕분에 비록 물질적인건 남아있지 않지만, 길이 길이 회자되고 있으니까요....ㅋ
2466 2019-03-05 10:36:38 99
아이의 새엄마로 지내는 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9/03/05 09:33:47
아.. 눈물난다....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라는 존재가 생겨서 좋기도 하겠지만 어색하기도 할것이고, 본인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을 겁니다.
한가지 유추해볼 수 있는건, 엄마가 싫어할만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 어린아이가...
너무 소중해서, 떠날까 두려워서, 누군가 얘기해줘서, 미움받을까봐... 등등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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