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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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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난다....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라는 존재가 생겨서 좋기도 하겠지만 어색하기도 할것이고, 본인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을 겁니다.
한가지 유추해볼 수 있는건, 엄마가 싫어할만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 어린아이가...
너무 소중해서, 떠날까 두려워서, 누군가 얘기해줘서, 미움받을까봐... 등등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