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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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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2018-04-11 09:28:34 0
한글파괘 덕에 궤롭다... [새창]
2018/04/10 21:57:44
재가 압장서갰읍니다.
1894 2018-04-10 17:27:13 18
지난주 MBC 끝까지간다 명장면 [새창]
2018/04/10 13:32:07
이차는 이제 제껍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rlQwTMb4AbQ
1893 2018-04-10 09:00:36 0
[새창]
부산에서 밀면을 세번 먹어봤는데...
세번 다 맛이 달라서 어떤게 진짜 밀면맛인지 아직도 모릅니다... ㅠㅠ
1892 2018-04-09 23:10:16 17
[충격주의]요즘 초딩들 근황.... [새창]
2018/04/09 17:30:04
"요즘 오유가 좀" 이라니요....

예전에도 중복자료, 철지난 자료들은 넘쳐났었고,
그런 글에 태클 걸어서 쫓아냈더니 지금은 글 자체가 없어졌... ㅠㅠ 꺼이....
1891 2018-04-09 14:48:27 0
사회 초년생 첫차 추천 [새창]
2018/04/08 12:26:09
쉐비에서 출시 예정인 중형suv입니다. 아직 출시안되었어요....
1890 2018-04-09 14:41:42 0
사람을 볼 때 맞춤법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새창]
2018/04/09 08:42:11
그렀타.....
1889 2018-04-07 10:09:57 2
스트리머 도네영상 반응속도 [새창]
2018/04/07 09:15:36
중국쪽에서 스트리밍된 av 영상의 도입 부분입니다.....
1888 2018-04-07 09:43:06 26
케장콘을 접해버린 엄마 [새창]
2018/04/07 01:15:19
1사랑하더니 두줄.....
1887 2018-04-07 08:58:59 0
우회전시 보행자신호 [새창]
2018/04/06 16:58:57
첫번째 횡단보도든 뭐든....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어서 멈춰 있는데 뒤에서 빵빵거렸다구요???
그건 미친거죠..... ㄷㄷㄷㄷ
1886 2018-04-05 17:27:24 1
님들 어렸을때 동요 개사해서 부르지 않았나요? [새창]
2018/04/05 17:22:52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응.응.
한대 맞고 아팠어요. 두대 맞고 참았어요.
세대 맞고 울었어요. 네대 맞고 뻗어버렸죠.. 응.응.
바암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나를 밟았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내얼굴에 낙서를 했요.. 응.응.
1885 2018-04-05 17:25:33 2
님들 어렸을때 동요 개사해서 부르지 않았나요? [새창]
2018/04/05 17:22:52
햇볕은 쨍쨍 대머리는 반짝~
대머리에 참기름을 발라놓고 기다리면
파리ㅅㄲ 날아와서 미끄럼타다 쫄딱~!!
1884 2018-04-05 10:12:04 40
영화속 명장면들 [새창]
2018/04/05 09:41:27


1883 2018-04-05 10:07:57 41
영화속 명장면들 [새창]
2018/04/05 09:41:27


1882 2018-04-05 10:00:1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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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09:41:27


1881 2018-04-05 09:59:27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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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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