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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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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2016-11-04 14:47:56 2
가수 이승환 페북,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새창]
2016/11/04 13:48:37
박사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76752&s_no=276752&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B%B0%95%EC%82%AC%EB%AA%A8
1264 2016-11-02 13:43:37 0
짤 중에서 남자가 여장하고 [새창]
2016/11/02 10:58:04

자비로운 말투....
1263 2016-11-01 19:41:44 19
대표적 조작방송 .jpg [새창]
2016/11/01 17:14:45


1262 2016-11-01 10:10:52 2
묠니르 vs 캡틴방패.jpg [새창]
2016/10/27 15:20:49
묠니르는 위치고정(좌표고정)과 임의적 이동이 모두 가능한 사기템입니다.
물리적 법칙이 적용되지 않아요.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망치한테 무게를 논하다니요....
즉, 고정이든 이동이든 사용자 마음대로 가능하다는거죠.... 방법은 모릅니다. 토르한테 물어보세요. ㅡㅡ 설정이 그래요.

캡틴의 방패는 설정 오류를 피할 방법이 없네요...ㅋ
이걸 또 본문처럼 그냥 단단하다는 설정으로 해버리면, 방패를 때리면 캡틴이 부서져요... ㄷㄷㄷㄷㄷ
1261 2016-11-01 09:40:20 0
오늘의 포토티켓 [새창]
2016/10/31 22:25:10


1260 2016-10-31 15:04:08 9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79097#memoWrapper80467170

원출처는 웃대랍니다.....
1259 2016-10-31 11:28:39 0
미국에 지금 박근혜가 졸라 유명해짐 [새창]
2016/10/29 18:57:25
그게... 저도 짜증났던 장면이고 왕이기 전에 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이었죠....

하지만, 스타니스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 싸움이었습니다.
이미 자신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이 절만이상 얼어죽고 굶어죽었던 상황이고,
전황의 불리함을 눈치챈 병사들은 탈영을 일삼던 상황이었죠.

가족과 함께 전쟁을 하면서.... 이번 전쟁에서 패배하면 모두 죽는 상황이었고,
병사들의 사기를 올리는 방법, 혹은 (그동안 보아왔던 많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어떤 방법이든 취했을 인물인거죠.

결론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건데.... 마냥 욕할수도 없는 인물인것 같습니다.
그...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공주가 너무 불쌍한 에피소드였죠....
1258 2016-10-31 09:06:16 0
그 태블릿 사실 제껍니다... [새창]
2016/10/28 12:59:56
외.....
1257 2016-10-29 16:01:33 2
[새창]
표현력이... ㄷㄷㄷㄷ 잘봤습니다.
1256 2016-10-29 11:46:21 1
현 박근혜게이트에 대해 고등학생에게 설명했어요 [새창]
2016/10/28 22:02:05
그건 자칫 순진한 왕이 나쁜 종교에 속은거네요....
왕은 순진한 죄, 나쁜건 사이비종교.....
1255 2016-10-29 09:43:40 0
어제 처음으로 진짜 죽을뻔 한 경험 했네요(feat.황천길문턱갈뻔) [새창]
2016/10/24 13:03:13
괜찮아요... 혼잣말인줄 알거예요...ㅋ
1254 2016-10-28 15:12:21 7
???: 언니 이게 뭐야?? [새창]
2016/10/28 14:44:14


1253 2016-10-28 13:02:40 13
반기문 이거 뭔가요??? [새창]
2016/10/28 12:22:43
새로운 마리오네뜨.....
1252 2016-10-27 16:17:08 82
오유하는 오빠 내쫒은 여시 [새창]
2016/10/27 05:12:28

ㅋㅋㅋㅋㅋㅋ 머야 이게...
아... 여기 유게지.. ^^;; 아이고 웃었다.....
1251 2016-10-26 10:19:44 0
[새창]
"난 너의 외모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 자체를 좋아하는 거야...
만약에 어느날 갑자기 니가 꾸미고 싶지 않아져도 난 널 좋아할거야... "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건데 표현이 서툴렀던 것은 아닐까요????
이건 배려라기보단..... "호감의 표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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