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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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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015-08-07 23:14:12 32
[익명]오빠가 배고프지? 라며 일당을 뛰러나갔다.... [새창]
2015/08/06 11:17:36
지역이 어디세요???? 전 천안인데.... 사람 구하기가 힘드네요.....

저희 부서도 사람을 구했었는데, 오늘 인원이 다 차버렸고...... 다른 공장(2공장...)에 자리가 하나 있는걸로 압니다....
오유에 쪽지 기능이 있던가요????? ㅡㅡ;;; 쪽지를 보내본적이 없어서.....
199 2015-08-07 23:05:00 15
[새창]
아.... 제가 보기엔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님이 이미 큰 상처를 입고 회복이 안되고 있는데.....
198 2015-08-07 22:38:27 16
강남역에서 불쌍한 처자구한(?)썰 [새창]
2015/08/07 14:43:34
오... 이거 마케팅 수법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ㅁ+
197 2015-08-07 22:18:14 0
(뒷북) 길을 비켜라 [새창]
2015/08/07 08:51:20
헉... 로드니 뮬런. ㅋㅋ
엄청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ZfZc6KVG_20

레전설.......
196 2015-08-07 22:06:18 1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7 19:45:10
아침에 잘 서게 해주세요..... 도.. 동전이요.
195 2015-08-07 22:01:59 9
[새창]
ㅋ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적었는데 반대가 붙네요.....
이유라도 말해 주시지... ㅋ

길게 적었는데.... 아깝지만 삭제 합니다.
193 2015-08-07 19:08:16 0
신제품 애플 허니통통 후기!! [새창]
2015/08/06 18:55:14
저도 꼬깔콘에 한표요.
192 2015-08-07 19:07:15 0
친구따라 경찰서갔다가 멘붕 [새창]
2015/08/03 11:16:24
ㅋ 제가 좀 많이 동안이고 웃기도 잘하는 편이라 그런지 반말을 많이 듣는 편인데....
저도 스무살 즈음에는 화도 내 보고, 똑같이 반말도 해보고 했었네요....

지금도 물론 다짜고짜 반말 들으면 기분이 좋진 않지만,
종종 젊게 봐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ㅋㅋ

이렇게 늙어 가네요... ㅡㅜ
191 2015-08-07 15:42:28 3
진짜 미스테리한 인연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5/08/04 16:07:48
이야기를 이렇게 슬프게 마무리 하면 어떡합니까... ㅠㅠ
190 2015-08-07 14:55:11 0
[새창]
전 몇번 그런적 있어요..... ㅡㅡ;;;

무서운 꿈이었는데, 꿈속에서 "아 이거 꿈이구나.... ㅋㅋ 다행.." 한적도 있고,

"와 이거 설마 꿈인가??? " 했는데 그게 진짜 꿈이었던 꿈도 있고.....

"아... 또 이 꿈이냐.... ㅠㅠ" 했던 적도 있고.....
189 2015-08-07 14:52:31 1
우리개는 안물어요 [새창]
2015/08/07 14:51:22
와.... 냥이 분이 안풀려.....
188 2015-08-07 14:35:38 5
[새창]
플라나... 뭐요????

어머 저건 사야해.... +ㅁ+
187 2015-08-07 14:12:58 8
개한테 목줄좀 제대로 채웠으면!!! 니 개 무섭다고!!! [새창]
2015/08/07 12:20:02
전 어릴때 부터 개, 고양이, 돼지, 토끼, 닭, 소... 등등을 키우는 집에 살아서,
나중에 결혼하면 꼭 동물 좋아하는 ㅊㅈ를 만나야지.... 했었는데,

현실은, 마눌이 동물을 질색해요... ㅡㅡ;;;

왜그러냐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움직이는 동물이 너무 무섭다네요.
장모님께 여쭤봤더니 어릴때 개한테 물린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기억도 못해요..... ㅋ

그래서... 저도 그제서야 알게되었네요. 동물을 정말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전 동물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특히 고양이를 좋아해서 고양이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마눌님도 고양이라면 환장(?)을 해요... ㅡㅡ;;;; ㅋㅋ

지금은.....
만약 목줄 풀린 개가 우리 가족에게 그냥 다가온다면 물론 제가 막아서서 쓰다듬 해줘서 돌려보내겠지만.... ㅋ
그 목줄풀린 개가 우리 가족에게 위협을 가한다면..... 그 개는 제 손에 죽어요....

사랑하는 개를 위해서, 목줄을 꼭 채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86 2015-08-07 09:48:29 0
간만에 진상짓중임 [새창]
2015/08/07 01:23:46
아아... 결국 그놈 하나 때문에 세분이나 고생을... ㅠㅠ

아버지는 멀쩡한 차를 두고 택시를 타셔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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