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인심을 강요당한 사람 [새창]

호의가 계혹되면

5298 2024-01-05 10:33:22 8

시골 인심을 강요당한 사람 [새창]

5297 2024-01-04 14:39:05 4

참견할 이유가 있어!! [새창]

5296 2024-01-04 13:57:31 5

참견할 이유가 있어!! [새창]

(이탈리아인듯) 스파게티 꺾으니까 다 쫓아가네요.

5295 2024-01-04 11:05:17 1

참견할 이유가 있어!! [새창]

근데, 스파게티(면)는 왜 반으로 자르면 안되나요?
삶을 때도 불편하고 먹을 때도 불편한데.

5294 2024-01-04 10:58:04 1

참견할 이유가 있어!! [새창]

한식에 적용하면 이런건가?
1. 라면이 맵다고 찬물 부어서 한강 만들어 먹는다.
2. 하얀 쌀밥에 케찹이나 마요네즈를 쏟아 부어 먹는다.
3. 김밥을 다 부숴서 먹는다.
4. 김치를 물에 씻어서 먹는다.
.... 다 괜찮은데?

쌀밥에 담뱃불 지져서 끄는 정도만 아니면 뭐....

5293 2024-01-04 10:47:24 2

먹기 보다는 사고 싶은 케이크 [새창]

내가 얘 이름을 왜 알아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소피아 공주네요.

5292 2024-01-03 09:25:45 4

뉴진스 민지 닮은 일본 라멘가게 사장 근황.jpgif [새창]

to. 나굴맨.
한국에서는 한국말을 못해서 연애를 못한건가요?

5291 2024-01-02 16:44:41 2

아기 이름 돌림자 써야 하나요 [새창]

우리 대의 돌림자가 가문에 정해져 있는데, 그거 맘에 안들어서 내가 돌림자 만들었음. ㅋㅋㅋㅋ
결론은, 님 맘대로 해도 됩니다.

5290 2024-01-02 16:14:44 2

일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자부심이다vs돈이다...jpg [새창]

자부심은 대표만 있으면 되지 무슨....
이게 내 회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5289 2024-01-01 16:15:25 0

역사속에 오늘 12월 31일 [새창]

역사속"의" 오늘... 이라고만 적어줘도 비공은 안누르겠습니다.

5288 2024-01-01 11:36:56 0

2024년 할리우드 기대작들.jpg [새창]

어? 보더랜드!!!!

5287 2024-01-01 11:33:03 0

와이프는 이해하지 못함 [새창]

저정도면 제조사 품질관리가 개판이네....

5286 2024-01-01 11:22:13 7

민원공무원들이 보면 심장떨리고 눈물난다는 영상 [새창]

"어디 관아에 와서..." ㅋㅋㅋㅋㅋ

5285 2023-12-30 11:39:05 7

머리 망친 미용사는 죄가 없는 이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