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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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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2023-11-15 11:46:30 0
여고생 어깨에 기대어 잠들기 [새창]
2023/11/15 11:19:22
외모 레벨을 좀 낮춰서 시도해보면
쌍욕, 싸대기 엔딩도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3448 2023-11-14 00:07:46 0
[새창]
나도 잘못했는데 그걸 여기서 지적한 너도 잘못이다 라고
말하신거 보면 진짜 유치하신것같아요.
보통은 아, 그래? 미안, 단톡으로 할게
라고 말하고 좋게좋게 넘어가거든요
20년지기 친구들이라면서요
저건 부탁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예의없는게 문제인거에요
3447 2023-11-13 23:54:04 1
[새창]
갠적인 일을 단톡으로 시끄럽게 해놓고
갠톡으로 하라고 하는사람한테
니가 여기 방장역할 이라도 되냐고 묻는게
어른이 할 말인가 싶어요.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3446 2023-11-13 23:42:37 0
[새창]
근데 여기서 똥은 님인듯요
3445 2023-11-13 23:42:06 0
[새창]
당연히 그런건 갠톡으로 해야죠
어휴..
3444 2023-11-13 23:13:01 0
[새창]
노총각 방에서 여친 선물 부탁을 한다고?
3443 2023-11-13 18:11:44 0
찐친이 요리대회 입상못한 친구 위로하는 방법 [새창]
2023/11/13 11:14:49
친구놈을 놀리기 위한 빌드업
3442 2023-11-10 15:18:06 0
술먹고 중학생 뺨 100대 친 40대 남성... 집행유예 [새창]
2023/11/08 14:16:34
때려죽이고 싶은 놈을 그냥 패버릴수는 없고
술이라도 먹고 패버린거에요.
글자를 읽지 마시고 글을 읽으세요.
3441 2023-11-10 01:26:59 3
닳고 닳았다는 말 [새창]
2023/11/09 23:36:38
무식한데 자존심 강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피곤하죠
3437 2023-10-20 03:03:05 0
손님한테 점점 싸가지 없어지는 거 같다는 고민.jpg [새창]
2023/10/20 00:04:27
잘생긴 알바생이 저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
3436 2023-10-19 07:34:49 2
유튜브 보며 혼자 밭농사 시작한 아버지 [새창]
2023/10/19 00:22:12
1번 사진: 엄청난 크기의 플라스틱 바구니
2번 사진: 거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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