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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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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23-01-23 06:02:14 1
[새창]
공감하네요 왜 캣맘이라고 부르는지;
저기 원본글 댓글에서는 캣망구라고 하는 분도 계시네요
캣망구 좋은거같아요 - _-)
566 2023-01-19 02:13:02 2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반려견 문화 [새창]
2023/01/18 17:18:24
실제 제가 예전에 키우던 개가 이름이 애기였어요
첨 데려왔을때 애기처럼 쪼맨하다고 그렇게
지었는데 나중에 성견되고 나서는 좀 후회했죠
사람도 아닌데 괜히 애기라 지었다는 생각에.
그래서 이름 바꿔부르고 했는데
애기라는 말밖에 못알아들어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쭉 애기로 불렀어유
근데 아주머니도 워낙 급한 상황이다보니
습관대로 애기라고 하신건 아닐까요
565 2022-12-28 03:16:05 12
서울사람한테 길물을때 팁 [새창]
2022/12/27 22:33:13
저는 아니요, 아니요. 하면서 갈길 갔는데
뒤까지 쫓아와 침뱉더라구요.
끊었던 욕을 그 순간은 참지못했슴다
563 2022-12-09 16:55:10 0
혀로 실 묶기(최고 난이도) [새창]
2022/12/09 10:09:46
와 신기해..
562 2022-12-07 21:43:43 33
반려묘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여자친구...jpg [새창]
2022/12/07 11:33:52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민폐끼치고, 키우라 강요하고, 자제력없이 지르고
이뻐만 하는 꼴이
어릴때 인형놀이하던 시절에 머물러있는 것 같네요
559 2022-11-28 03:03:45 2
[새창]
힘내세요 은근 스트레스받죠
근데 생각외로 뜻만 전달되면 잘 해결될지도 몰라요
고민하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는 것 같아서 맘이 좋지않네요
너무나 공감되어서.. 부디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 아직까지 그래본적은 없는데 그럼에도 계속 그러고
화재위험까지 있을정도면 신고 할 것 같아요
경찰 얼굴을 보게 해줘야..ㅎㅎ
굿밤되세요 !
558 2022-11-28 02:55:24 2
[새창]
씨씨티비 사진가지고
(복장만 찍혀도 알아보시는분들 계세요 동네사람이면)
물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어떤 옷 입은 남성분 이렇게 구체적으로
메모를 크게 붙여놓으세요. 화재위험있으니
버리지 말아달라. 하고요.
그러면 씨씨티비 의식을 조금 할거예요

그리고 전 주변 동네분들께 살짝 소문을 내요
그럼 동네분들이 봐주시는 경우도 있어요
557 2022-11-28 01:53:21 2
[새창]
건물 관리 하는 사람인데
저도 그런 사람들을 자주 마주합니다.
대부분 말을 하면 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하고 가는데

처음부터 그런 비상식적인 짓을 하는 사람들은
얼굴보고 얘기해도 썩 좋은 대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고요)
아 알았다구요 !! 알았다고 !!
새파랗게 어린애가 이런식으로 대답하거나
아예 무시하고 또 그러거나.

근데 동일 시간대에 그러면 계속 가서 뭐라하면
결국 안오긴 해요. 누가 이구역 더 미친사람인지
해보자 마음으로 계속 계속 계속 ~~~가면
결국 언젠가는 안와요.

또는 말로 안통할때 아예 큰 목소리로 개망신을 줍니다.
이건 정말 백퍼 잘 먹혀요. (제 경험상)

근데 엄청난 도라이가 걸리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대부분 좋게 여러번 질릴때까지 여기서 피우지말아달라
부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가족들이 칼맞는 세상이니 조심하라해서
요즘은 좋게 말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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