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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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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2-10-18 22:51:26 15
아이가 맨날 학교를 지각하는 이유 [새창]
2022/10/17 21:30:51

이놈의 고양이 주려고 맨날 편의점 캔 사멕였더니
저 그지되부럿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훨씬 싸게 쟁여놨으요
540 2022-10-18 22:45:43 1
도둑이된 70대 할머니.jpg [새창]
2022/10/17 13:44:30
저희 동네는 캔가져가겠다고 종량제봉투 찢어서
그것만 빼가고 흘린건 수습안하는 아줌마 있어요.
(캔을 종량제에 버리는것도 짜증나지만
말해도 안들으니 제가 매일 검사해서
캔이나 소주병같은 분리수거 할거는 다 빼요.
이걸 안하면 그새 아줌마 와서 찢어놓음)

자기 쓰레기 갖고와서 분리수거망에 홀라당 쏟아버리고
가는 할매도 있구요. 이 경우는 한두명이 아님.

생리대나 개똥 쓰레기 쏟아져있고 씨씨티비 찍은거 들고가서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절대 안그랬다고 발뺌함.
제가 건물 관리한지 2년정도밖에 안됐지만
엉망으로 버리고 가는 사람들 100이면 100
다 처음엔 안했다고 발뺌합니다.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그러는 사람 한번도 못봤어요 진짜 단 한명도.

씨씨티비 있다고 그러면
"담부터 안그럼 되지 ~", "제가 그랬나봐요" ㅋㅋ...

안볼때 나쁜 사람 정말정말 많아요 !!!
539 2022-10-17 23:10:43 6
자연의 신비함과 공포 (극혐주의) [새창]
2022/10/17 21:36:20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은
얼어서 몸은 떨어진게 아닐지 추측 해봅니다
536 2022-10-14 01:05:13 1
캣맘과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22/10/11 20:49:45
저는 제 건물 근처에 사료 뿌리는 사람때문에
벌레 꼬여서 애먹었네요. 한 사람 뿌리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뿌리기 시작하더군요. 이뻐만 하고
뒷처리 안하는, 허락도 안받는, 무개념 무책임의 끝판왕 !!!
535 2022-10-13 23:09:47 3
라면만큼 저렴한데 의외로 건강에 나쁘지않은 음식 [새창]
2022/10/13 18:16:03
스파게티가 짜면 짜파게티 ~
534 2022-10-09 12:58:03 1
대한비뇨의학회 홍보 캐릭터 [새창]
2022/10/09 02:17:57
오 귀엽게 잘 만든것같아요 !
533 2022-10-06 00:16:32 0
일러스트레이터 김정기 화백이 돌아가셨네요 ㅠㅠ [새창]
2022/10/05 18:11:09
아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2 2022-09-27 03:09:39 2
자신만의 신체적 비밀 이야기 해보기!.text [새창]
2022/09/26 14:24:20
저는 개구리 발가락이요 ^_^ ( 발가락 사이사이 쫙 피는거)
531 2022-09-27 03:02:16 1
내 애인이 내 친구에게 해도 되는 행동범위 [새창]
2022/09/26 16:52:17
1,2,3,8
529 2022-09-26 16:00:57 6
한 디씨인의 피자를 잘 못먹는 이유 [새창]
2022/09/26 01:04:43
초등학생일때 다니던 피아노 학원 그만둔다고 하니깐
피아노 학원 선생냔 왈,
" 넌 앞으로 어디가서 피아노의 피자도 꺼내지마 ! "
그리고 몇 년 후 골목길에서 마주쳤는데
잘 지냈냐며 다시 피아노 배울 생각없냐고..
예. 하고 정색하며 가던길 갔는데
어린 나이에 사람에 대한 환멸감. 그런거를 오래 생각했던 것 같아요.
528 2022-09-18 02:57:17 2
대화 녹음 금지법 반대에 관한 청원에 서명해주세요 (제발) [새창]
2022/09/17 15:04:12
동의했슴다
527 2022-09-13 02:38:07 0
한국 망신시키는 일부 택시운전사들 [새창]
2022/09/07 16:04:27
택시 탔는데 아는 동네 뺑뺑이 도는거 보고
10년 넘게 택시 안탔네요

(이전에도 많은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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