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급작스런 휴문데 [새창]

계획 한번 멋지게 세워보세요!
그리고 프로방구석러의 하루를 보내는 겁니다.
누리세요. 당신의 상상.

8330 2024-11-17 21:15:18 9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창]

저도 오늘 진상때문에 열반의 길에 다가섰습니다.

12명이 와서 식사 5인분만 시킴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8329 2024-11-17 11:05:48 1

45살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새창]

식당일을 하고 있는데 내 가게를 차리지 못하거나


글을 쓰고 있는데 이걸로 뭔가 이루지 못하거나


둘 다 빠그라지면 계획중인 c플랜이라오.

8328 2024-11-17 08:19:32 1

45살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새창]

6년남았네 쓰읍

8327 2024-11-15 00:18:16 5

지금은 단종된 레전드 버터과자.jpg [새창]

ㄹ나 나!!! 이거 알아!! 이거 진짜 맛있었어!!!!
진짜 대롱대롱하고 더불어 양대산맥!!!

8326 2024-11-14 22:52:04 4

아아아 도매몰 왤케 재밌죠ㅋㅋㅋㅋ [새창]

같은 가치의 현실 돈낭비는 식자재마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모든게 싸요. 진짜 '어 이걸 왜 이 가격에?' 싶은것들
진짜 많습니다.

특히 '사업자 카드가 없어도 일반인도 구매 가능합니다'
와 같은 큼지막하고 믿음직한 붉은바탕의 노란글씨를 보면
"세상에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하게 됩니다.
닭갈비 3근이 9900원!!! 돼지목살두루치기가 2근에 12000원!!!
휴지 20개들이 1묶음이 6800원!!! 플라스틱 일회용컵 20개가 1500원!!
꺄아아아ㅏㅏㅣㅏㅏㅏㅏ

8325 2024-11-14 22:49:42 3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안간힘 [새창]

항상 덤덤하게 일상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프고 힘든날도 있지만 즐겁게 살기 위해 많은 노력 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긍정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곤 해요.

8324 2024-11-14 22:26:30 1

어렸을 때 읽었던 공상과학소설을 찾고 싶은데 아무래도 못 찾겠네요... [새창]

어린시절에 공상과학소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알듯말듯 하면서도... 찾아봤는데 이 내용은 아니네요.

8323 2024-11-14 22:24:52 2

저격)님 미치셨음? [새창]

미13친새끼네 진짜

8322 2024-11-13 22:53:30 2

이븐하게 [새창]

목숨이 아깝거든 한입 내놔라!

8321 2024-11-13 22:17:22 1

아들램이 그린 그림 [새창]

나보다 잘그리는거같은데...?

8320 2024-11-12 21:03:53 1

혼신의 땐쑤! [새창]

퍼포먼스 엄청나게 잘 보여주면서 정작 데려가면 쓰다듬는 것 조차 힘들어질 것 같긴 하다.

8319 2024-11-12 20:58:10 1

치르노! [새창]

오래간만에 보는 치르노!

8318 2024-11-12 09:29:17 0

빼빼로고 나발이고 [새창]

8317 2024-11-12 08:38:07 2

이상하게 [새창]

탕탕탕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