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퇴근곡 입니더...행님덜... [새창]

지난 선곡을 보시몌는 아시계쯰마는... 다양하게 듣는 측몐이 있다 이릏게 말씀드릴 슈 있고요...

8300 2024-11-10 00:06:45 1

아아아아 낼 아침 대감마님댁에 조져지러 가려면 [새창]

무엇보다 먹는데 진심인 사람..!

8299 2024-11-09 20:14:00 7

안웃기면 오유 탈퇴합니다 [새창]

멀리 안나간다는 댓글 쓰려다가 진짜 웃겨서 추천 누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8 2024-11-09 20:00:35 2

치킨? 훗 [새창]

이자를 당장 하옥하라!

8297 2024-11-09 19:38:45 0

치킨은 위대하다 [새창]

닭칼국수와 치킨이라니
공룡의 후예 만세!

8296 2024-11-09 19:38:27 0

나도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새창]

사장님이 맛있는걸 어찌 아시오?

8295 2024-11-09 17:50:03 0

지난 밤에 그린 그림 [새창]

뭐지 뭔가 라이트 GTA느낌 나네요!

8294 2024-11-09 02:27:56 2

귀염둥이님 신카가 주차장에 떡하니 세워져 있길래 [새창]

간담이 서늘해지면 건담은

아이고 뎨동합니다요.

8293 2024-11-07 01:42:12 1

모니터에서 열 엄청 난다고 했잖음 [새창]

모니터의 불빛이 나를 감싸네~~

8292 2024-11-06 23:00:57 1

Bonne soirée [새창]

Gute Nacht.

8291 2024-11-06 22:59:41 2

추천받은 과자 샀습니다. [새창]

사실상 유치원 ㅋㅋㅋㅋㅋ

8290 2024-11-06 22:54:00 0

패브릭 포스터 대형 완성 과정 [새창]

어두육미라고 꼬리보단 머ㄹ...

농담이고요.
한 작업 끝나셨으니 푹 쉬세용.
축하드림다!

8289 2024-11-06 10:22:01 1

오늘 모닝식사 조합 아리까리;;; [새창]

으이구 찜닭마요엔 소주를 먹어야죠!

8288 2024-11-06 10:21:11 0

아~~~~~3일 늦었다 [새창]

으악 유물이 말을한다!

8287 2024-11-06 01:04:31 1

잠안와서 하고있는 짓거리 [새창]

잠은 자라고 손짓하는데
망할 손가락이 안잡니다.
나는아직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왜!!!
자꾸만!!!
기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