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비슷하시네요. 그래요. 우리 삶의 맨틀이란건 사실은 지표면에 불과할때가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사실 맨틀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내가 도달하지못한 처음 본 곳을 접하고 그곳이 멘틀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래도 그곳에도 피자와 게임은 있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직은. 그런 마음으로 살아볼게요.
화가가 각자의 화풍이 있고 음악가도 각자의 색과 맛이 있잖아요. 삶도 그렇듯 우리 각자의 색과 맛이 있어요. 저는 뭇사람들이 잘 쓰는 표현이나 직선적으로 이야기하는걸 잘 하지 못해요. 항상 말과 글의 길을 채집해나가고 뚫어야만 해요. 가만보면 이것도 병이라니까요. 글을 쓰시는 분 같은데 분명히 저보다 뛰어난 점이 더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요 게임은 재미있고.. 하시는 부분에서 왠지모르게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사실 요샌 러브fm들어서 파워타임 들은지는 좀 되긴 했지만요. 사실 그 이후로도 몇번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참 구질구질하게 시도는 많이 해봤지만 이제 안하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