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따고 아버지 차로 처음 운전연수를 하던 날 저는 브레이크 밟을 때 클러치 안밟고 있으면 차 시동 꺼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네요. 아빠 차에서 이런소리는 왜 나요? 그렇게 물어봤는데 이젠 하부에서 뭔 소리만 들려도 야야야야야 십자베아링 나갔다 센타드가라 얼마안한다를 외치는 아재가 됐네요 ㅋㅋ
아 이거..! rah 에바 초호기 이거 정말 사고싶었는데 지금도 결국 간만 보고 있네요. 슈퍼에반게리온처럼 무장을 따로 팔거나 기존에 나왔던 초호기 제품들처럼 영호기하고 야시마 작전을 재현할 수 있는 기믹이 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질렀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가격도... 어마무시하죠...ㅋㅋㅋ
개인장사라는게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내가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대로 손가락 빨아야 하고 뭐라도 하겠다고 돌아다니는데 노력하는 만큼은 안되는 것 같고. 하기사 내리막만 있으면 무슨 재미일 것이며 오르막만 영원하면 살 의지가 들까요. 요새 너무 오르막만 오르고 넘어지기만 했더니 저도 모르게 칭얼거렸나봐요. 힘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