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2015-10-06 10:34:14
0
2005년...
트랜샌드 메모리부터 시작해서 샌디스크 미만 잡 기타등등 유에스비 가득담고 용산 다니던때 생각나네여
터미널 상가부터 나진 선인 도깨비상가 지하까지 싹 돌고나서 기차역 옆 개구멍으로 들어가 컨테이너박스에서 재고조사하고 ㅋㅋ
끝나면 사장님하고 다른 직원들하고 나진 밑 골목 대패집에 가서 새벽까지 술마시고 ㅎㅎ
당시에 월급이 칠십만원정도 했었네요
그 뒤로 용산에서 4년정도 더 일하다가 그만뒀는데
지금은 지방내려와 살고있고... 얼마전에 용산에서 같이 일하던 형님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터미널상가 폭파크리 맞았다고 하더라고여
그때가 생각나네여 ㅎㅎ
사족1
256메가짜리 유에스비같은걸 돈주고 사던 시절이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