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01000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8-26
방문횟수 : 34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36 2017-09-02 14:57:48 1
언론은 <노키즈존>을 왜 혐오라고 자꾸 부추기나? [새창]
2017/08/31 18:26:58

호이가 계속 되면 그게 둘린줄 안다.
2435 2017-08-29 19:57:54 0
탈북녀 임지현 방금 세번째 영상 나왔는데 자진입북이 아닌것같은.. [새창]
2017/08/28 15:08:14
붉은별이 우분투기반이하 윈도만 사용하던 사람은 버벅일수 밖에 없어요. it하는 사람들중에 터미널 못하는 사람도 꽤 되는걸 생각해 보면 특이점은 아닌것 같아요.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컴퓨터를 배웠다면 더더욱 쓰기힘들거에요.
2434 2017-08-27 19:13:53 8
한푼만줍ㅅ...ㅂ [새창]
2017/08/27 00:52:04
예전 두바이랑 어디 중동나라인데 구걸로 버는돈이 그나라 월급의 2배에서 3배까지 되서 국가적으로 구걸도 금지! 그리고 그런사람에게 돈 주는것도 불법! 그렇게 나가니까 거지들이 사업자 등록을 하는데 그게 또 잘되서 기업화 할거란 말이 돌자 정부서 단속한단 이야길 들었네요. 저도 첨엔 안믿겨서 뭔말인가 했는데 그나라 전통중에 무슨 기간에 적선하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 후생에 잘산다 뭐 그런 미신때문에 직업거지가 판을 친다는 말이 있었죠.
2433 2017-08-27 19:10:39 0
한푼만줍ㅅ...ㅂ [새창]
2017/08/27 00:52:04
개...새끼....욕 아닙니다...아..
2432 2017-08-27 19:09:16 32
아무 준비도 안해서 왔는데 자고가야되네요 [새창]
2017/08/26 18:16:07
일단 아무것도 해보지 말아보세요. 그럼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겁니다.
2431 2017-08-26 16:41:52 1
(ㅅ드립주의,카메라용어주의) 카메라산 친구에게 조언해주는 친구.kakao [새창]
2017/08/26 15:00:57
예전 카메라들이나 오래갔지 요즘 카메라들은 토끼라 찍하고 소리도 안남.;;
2430 2017-08-26 16:39:34 0
[너의이름은] 인코딩의 중요성 [새창]
2017/08/26 16:39:13
음... 내가 제목에 영화이름을 썻었네.. 꿈인가...
2429 2017-08-21 12:44:28 0
자작 NAS 설정하기 [새창]
2017/08/20 20:55:12
wol로 필요시 껏다가 키시면 되니까 썩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실제로 혼자사시면 커피한잔( 스타벅스 기줒 4500원정도?!) 이면 한달쓰시니까요. 가성비가 좋지요.
2428 2017-08-19 17:06:31 1
스팀) 스파4 나 5중에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08/19 16:11:33
걱정마세요. 철권과 스파가 같이있는 철권x스파가 있으니까요
2427 2017-08-19 17:05:24 0
방금전 중고거래 후기. [새창]
2017/08/19 15:34:46
아니 뭐 있지만 없어보입니다.ㅜㅜ
2426 2017-08-19 17:05:10 0
방금전 중고거래 후기. [새창]
2017/08/19 15:34:46
사람인 사람이 먼저다. 저는 사람을 먼저... 모니토... 안됩니ㅇ222222닼ㅋㅋ
2425 2017-08-18 01:12:38 3
체온이 43도가 되면 암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7/08/17 12:06:50
3팩토리얼 4팩토....
2424 2017-08-16 19:40:22 0
저기 현실적인조언가능할까요?독설도가능해요 [새창]
2017/08/15 00:42:58
아참... 취업문제 걱정하셨는데 취업은 걱정마세요.
24살정도의 IT 쪽은 서로 데려가려하는 사람이니까요.
( 싸고, 편하게 막굴리는.. 이라고.. 쓰죠... )
- -------------- -
이제 아래엔 매우 부정적 시선으로 글을 쓸겁니다.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현실적인 조언이랄게 있나요 그냥 ... 님에 국비지원을 받으면 어떤 식으로 취업선으로 나갈지, 그리고 취업선은 어떤지, 어떤 기분을 받을지 간단히 이야기 드릴게요.

저는 국비지원은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 주변 지인들 이야기를 종합한 결론입니다. )
우선은 국비지원을 받으시면 끝날때쯤 기업지원을 받아 중견, 소기업 그리고 대기업 3가지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대기업의 경우 거의 희박하면서도 합격해도 인턴인데 안뽑아요. 인턴뽑아두면 국가지원금이 1년이나 6개월정도 나와요.
그럼 그 대기업에선 국비지원 인턴관리 팀원들이 있어요. 그사람들은 그냥 그사람들 만으로도 돌아가는 팀원인데 한두면 인턴 받아서 대충 대리고 있으면서 국비지원도 받고 대리구 놀고 그럽니다. 아마 하시다가 나오실거에요. 지쳐서. ( 그리고 배운거 하나도 못써요. 프레임워크는 대기업 자체 프레임워크가 돌아가는데 그거 설명해주는데 첨엔 이해못해서 벙찔거에요 )

그럼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군대 쯤 나오네요 중견기업/ 소기업.
그래서 중견기업으로 들어갔다고 치죠.

일단 연봉 높은곳들이 있을거에요. 그쪽은 가보면 정규직인줄 알았는데 계약서에 계약기간이 명시되있거나 정말 정규직인경우가 있겠지요.
계약쪽은 갈려 나갑니다. 제가 있던 곳이에요. 여러분이 익히 검색해서 보신 그런 내용입니다. 자세한 설명안할게요 갈아요. 갈아.
그다음은 정규직인 경우겠죠.
마찬가지로 적당한 포괄임금제로 야근과 야근으로 갈립니다. 그런데 나름 성취감이 있어요. 그리고 갈려나가는지 몰라요. 주변사람들 전부 다 갈리고 있어서 내가 갈리는지 아닌지 판단이 흐려져서요. 버틸만합니다. 힘들면 보너스나오고 힘들면 휴가 갑니다. ( 휴가 보내준댔지 그동안 나의 일을 누군가가 해준다고 안했습니다. ) 네 좋습니다. 1년 못버텨요. 대부분이 1년에서 2년사이에 이직을 준비합니다. 뻔하거든요.

그럼 이제 소규모 기업을 가는 경우가 남았죠. 소규모 기업이라함은 자체 솔루션을 가졌느냐 아니면 공기관가서 유지보수 하느냐로 나뉘는데요
자체 솔루션 가진기업 좋습니다. 놀고 먹어요. 새프로젝트가 없어서 자체솔루션 그냥 유지보수하러가는데 말이 유지보수지 그냥 땜빵이에요. 사수 시간 모자라면 '갑'내 회사가서 점검하고( 우리말로 출석이라고 합니다. 걍 가서 얼굴보여주고 오는겁니다. 의무니까.) 옵니다. 그동안 사수는 좀 크리티컬한 업무 보러 다닙니다. - 사수 실력이 안좋으면 세트로 다닙니다.
그럼 자체 솔루션 없는 회사는요? 네 간단합니다 .중견기업중에 갈려나가는 만큼 일하고 휴가없고 돈적고 보너스없고 갈려나가는줄 아는데 나갈수 없는 그런 구조가 됩니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갈려나가면서도 내 실력이 보이니까 이직이 힘들어요. 그리고 이직할 생각을 하면 주변에서 적어도 3년은 진득히 다녀야 널 써주지 너 누가 써주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생각해 보면 틀린말도 아닌지라 갈리는줄 알면서도 그 굴레에서 못벗어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직하지만 정말로 같은 환경에 회사이름만 바뀐채 쳇바퀴 돌립니다. - 햄스터가 그나마 낫죠. 알아서 쉬고 싶으면 쉬면 되니까요.

자.. 이건 그냥 일반적인경우고 물론 잘되는경우는 이경우와 달리 여러분들이 NAVER 메인 JOB탭에서 볼수있는 IT 유명인들 또는 성공한 사람들 편에서 보실 수 있어요.

- 스타트업 ***씨 연봉 6천만에 승승장구
- 공사장 전전하던 ***씨 연매출 3억 벤쳐 사장님?
- 지방 철학과나와 어엿한 대기업 IT 매니져 ***씨
-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한 청년들 ***씨 외4인

등등에 나온분들은 저 과정중에서 성공한 케이스들이 네이버 메인에 올라오죠.

이과정에서 정수기 물걸러지듯이 걸러집니다.
포기 OR 사망 으로...

무튼 그렇습니다. 포기할 수 있으면 포기하세요.... 다른길이 더 좋을지도 몰라요.. 저는 전공이 IT쪽이기도 하고 꿈도 그쪽이고 해서 그렇습니다만, 의심이 든다면 포기하는게 맞아요.. 희망은 있습니다.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2423 2017-08-14 12:48:47 1
??? : "요즘 젊은이들은 도전정신이 없어" .jpg [새창]
2017/08/12 20:16:28
그건 맞습니다. 도전은 사업뿐만 아닌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단지 본문 내용은 사업을 도전하라는 의미가 강해서 그렇게 갔네요...
말씀하신 그런부분은 동의합니다.
2422 2017-08-13 21:50:26 4
??? : "요즘 젊은이들은 도전정신이 없어" .jpg [새창]
2017/08/12 20:16:28
확실한 사업아이템도 없으면서 "왜 사업에 뛰어드니" 라는 것도 실제 [도전]한 친구들이 실패하고 듣는 1순위의 말입니다. 참 의미없으면서 도움도 안되고 힘도 안되고 무튼 영양가 없는말인데요. 사실 세상일이란게 아시다싶이 내맘대로 되는게 어딨겠어요. 사업하는 사람중에 확실한 계획없이 뛰어드는 사람없어요. 사업준비라는게 돈이 많으면 준비없이 뛰어들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주변에 투자를 받기위해 백방으로 뛰어 투자설명회부터 사업계획서 제출해서 정부자금줄이라도 받으려고 수십번도 하는것이 사업성 검토입니다. 그런데 실패하죠. 네 그런데 실패한다 이겁니다. 그럼 그 친구들에게 지원해준 그 기업들 자산가들 그리고 정부는 다들 바보라서 지원해 준걸까요? 아니요. 그들도 나름의 생각이 있으니까 지원해 준겁니다. 그런데 실패한거에요. 시장경제 논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요. 개천에 용나지요. 하지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정도가 저들이 말하는 [도전]에 가까울 겁니다. 큰비용이 들지 않고 2에서 3년정도 투자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면 되니까요. 네 딱 이정도 입니다.
지금 세대의 도전은 바로 공시가 그것이지요.

개천에서 용난 사람은 뉴스에 나오고 TV에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사람은 집계가 안되죠. 어쩌면 대한민국 총인구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한민국은 OECD ㅇㅇ 1위 국이니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