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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24-09-22 17:16:11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2009년 스웨덴 민간 항공 관리국은 근무시간의 거의 75%를 프로노를 찾아다니는 데 쓴 일곱 명의직원을 해고했다. 이는 스웨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사실 회사에서 직원들의 온라인 활동을 감시하기 시작한 지는 꽤 되었다. 이들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는 스파이소프트웨어라는 회사에서 개발했다. 그들에 따르면 포르노 사이트 방문의 70%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부터 5시 사이에 일어난다.
-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르크 & 아네르스 포그 옌센 -
1633 2024-09-22 12:36:35 0
현시간 신축 입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물흐르지오 [새창]
2024/09/21 21:10:29
아파트 가격이 높아서 이익이 장남 아닐텐데 인간의 탐욕은 진짜 어마 무시 하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판데믹 전에는 저런일 없었어요. 판데믹 후에는 사람들의 뇌가 모두 탐욕에 감염된거 같아요
1632 2024-09-22 03:09:10 5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울아뻐도 심잘마비 ㅠㅠ그전날 속안좋다고 토하고 하니 엄마가 걱정되서 내과다녀오라했는데 운동마니해서 그런거 같다고 정형외과다녀오시던길에 쓰러져서 돌아가셨어 ㅜㅜㅜ에효.....남일같지가 않네....
1631 2024-09-22 03:08:51 4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엄마가 평생 소화불량은 없던 분인데, 소화불량이 두달쯤 계속 되어서 내과 갔다가... 의사쌤이 위장은 멀쩡하다고. 혹시 하며 심장내과로 전원시켜 CT결과 관상동맥이 2개나 막혀서 스탠트 박아넣고 고비 넘기심. 심혈관 뇌질환은 돈 많이 들어도 정기적 검사가 꼭 필요함. 다들 실비 잘 넣어놓고..
1630 2024-09-22 03:07:24 2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내친구 어머니 급체했다고 생각하고 활명수드시고 잠드셨는데 심장마비로 돌아가잠드셨어.50세정도에...기저질환없으셨는데 그 해에 일적으로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으셨대
1629 2024-09-22 03:07:02 4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심근경색 전조증상
◆ 공통 = 남녀 공히 가슴에 압박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호흡이 가빠지고 땀이 난다. 사람에 따라 복통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목과 턱, 어깨에 통증이 오기도 한다.
◆ 남성 =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가슴에서 왼쪽 팔을 타고 내려오는 통증을 느끼는 증상은 여성보다 남성에 흔하다.
◆ 여성 = 남성보다 전조 증상이 다양하다. 등과 목 통증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 마치 소화불량의 속 쓰림처럼 느껴지는 가슴 작열감을 느끼거나 위장장애가 생겨 구역질을 느끼기도 한다. 호흡이 가빠지는 경우도 남성보다 여성에 흔하다. 피로감,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 심근 경색 몇 주 전에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겪거나 수면 장애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런 전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에 가야 한다. 90분 안에 조처해야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 병원에 가는 동안 아스피린을 씹어 삼키면 혈전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환자가 심근 경색으로 의식을 잃는다면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1628 2024-09-21 19:09:04 2
와 구름만한 가슴이다... [새창]
2024/09/21 13:40:23
쩌 쩐다
1627 2024-09-21 11:09:34 2
한글 간판들-짱 [새창]
2024/09/20 21:19:28
밀수알선은 좀 위험한데...........
1626 2024-09-20 17:45:59 1
폐도령 떨어진 부산 근황 [새창]
2024/09/20 17:31:33
폐도 ? 패도?
1625 2024-09-20 17:25:49 1
이름은 빨간색으로 쓰면 안돼!! [새창]
2024/09/20 15:28:56
징~~짜요 !!!
1624 2024-09-20 15:44:00 2
지금 신천지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제 2의 정명석 탄생 축하 [새창]
2024/09/18 14:35:14
님 이 더 정치적인듯 하네요. 뭐가 더럽다는 거죠? 이미 2찍등 미국도 마찬가지 보수화 하는게 첫째는 머리가 딸려서 돌.대가리 이기때문이고 둘째는 윤리적으로도 망가져서 저급함이 다음에 내차례가 되면 이라는 게 정설이죠 신천지와 굥의 유착은 이미 카더라로 많이 떠돌아 다니죠 그게 싫으면 수사 하면되는거죠. 외면하니까 모두 뒤에서 그렇구나 하고 잠정적 결론에 다다른거죠. 이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1623 2024-09-20 13:15:52 5
시골고양이 [새창]
2024/09/19 17:22:59
길고양이는 약을 놔서 일부러 죽이고, 밥준사람한테 치우라고 요구한거고, 죽는건 자기가 병에 걸려 죽은거죠. 거기에 안타까울지 고소할지는 평소 자기 행실에 따른거 아닐까요?
1622 2024-09-20 09:33:42 2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TOP 10 [새창]
2024/09/18 12:0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1 2024-09-19 21:18:32 6
어떤이의 슬픔 [새창]
2024/09/19 21:17:03
22년 9월에 매형이 뇌출혈로 쓰러지고
그 해 12월에 엄마 상태가 위독해지시더니
아무 징후도 없이 10년을 함께 살았던
반려견 이든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키워주신 엄마는 23년 2월에 돌아가셨고
친엄마가 이번 봄에 폐암 진단을 받으셨어.
의식없이 누워만 계시던 매형은 지난 달에 돌아가셨지.

아직 끝이 아니야. 한 달 전부터 항암 치료 하던 엄마가
명절 연휴부터 자꾸 넋이 나가 눈이 풀리고
언어 기능에 문제가 생긴 사람처럼
이상한 말을 해. 연휴 내내 혼자 있으면
계속 눈물이 난다.

불행이 끝도 없이 밀려오면, 피하지 말고 마주해야 할까,
아니면 이 악물고 버티려고 해야 할까?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도 못하겠어.
질려 할 것 같아. 나한테 괜찮냐고 하거나
위로해주는 것도 한 두 번도 아니고...
이렇게 글로 적으면 좀 후련해질 것 같아서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하소연 좀 해봤다.
1620 2024-09-19 17:47:24 12
뜻밖의 한일전 승리 [새창]
2024/09/19 17:33:25
ㅇㅂ들이 지지해서 17% 이구만 아직도 30%라고 국내신문에서 구라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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