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얼마나 우스워보이면 사귀고 첫날부터 ㅅㅅ이야기를 하고 앉았지?...
작성자님 잘 생각해보세요. 만난지 한달도 채 안되어 관계 했다 칩시다. 근데 남자가 한번해보고 우리 속궁합 안맞는거 같으니 헤어지자고 하면 감당 가능한가요?
게다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재촉을 한다?
작성자님이라면 사랑하는남자가 관계가질 준비 덜됐다 그러면 재촉하실건가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남자가 하는 짓이 얼마나 쓰레기짓인지.. 답 나옵니다

430 2016-09-06 10:26:32 117

오늘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어요 [새창]

제 생각인데요. 작성자님은 잠자는 순간조차도 오감을 아기에게 열어놓고 계셨던거 같아요
깊게 잠들지도 못한채로 말이죠
청각이 극도로 예민하게 아이를 향해 귀기울여져 있어서
아이가 꿈틀대고 힘들어하는 소리를 느끼고
가위에 눌리듯이 깬 걸거 같아요
진정한 모성에서 비롯된거 아닐지..?
즉 작성자님 스스로가 아가를 살린거에요

429 2016-09-06 09:31:16 0

8년 연예, 5년 결혼 반대 그리고 결혼 과정 [새창]

해피엔딩이니 다행이긴 한데 부모님의 충격이 좀 크셨을거같음 ㅜㅜ

428 2016-08-29 07:37:08 23

나의 첫 연애도 이렇게 끝이나네요. [새창]

'나도 바지에싼적 많아요'

?

427 2016-08-29 07:31:45 0

마트에서 만두 살테니까 만두 구워서 갖다 달라는 아줌마 봤어요... [새창]

네 손님~ 구워드리는 서비스 이용시 봉지당 10000원이에요 이용하시겠습니까? ^^

426 2016-08-25 23:13:45 0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숨은비밀) [새창]

헛소리를 이렇게나 길고 있어보이게 지껄일수도 있는건가?
제 친구는 누가봐도 평범한 외모이나 당당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옵니다

425 2016-08-25 22:39:57 30

BGM/스압)학교 도서실에서 잠들어 버린 학생과 약쟁이들.jpg [새창]

이쯤되니까 수많은 인생짤을 확득한 저 여인이 부러워질 정도네여...ㅋㅋ 특히 피사의사탑짤 부럽..
포토샵도 상당히 고급기술일수도 있는거고 비싸게 돈주고 하는경우들도 있는건데 ㅋㅋ

424 2016-08-21 17:55:48 84

넘사벽의 스펙을 가진 여자를 짝사랑하게 된거 같습니다 [새창]

동경에 가까운 사랑인 것 같아요
동경은 동경으로 남겨두심이..

423 2016-08-19 16:33:23 5

웃대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새창]

사건사고맞음....ㄷㄷ

422 2016-08-18 14:40:17 4

알알이곤약 나눔해요 [새창]

틀린말은 아닌데 꼭 여기서 해야 했나 싶은 댓글이네요

421 2016-08-14 16:01:49 3

건성이 화장품 살 때 피해야할 단어 [새창]

저는 의외로 '보습'
보습이라 해봤자 기름만 폭발하는거 같고 속당김은 안 사라지고..
머랄까 가짜보습감일 때가 많았어요.
보습이 '습기를 보관하다' 라는 뜻인데
우린 애초에 보관할 습기조차 음슴...
일단 수분이 차 오르고 볼 일임

420 2016-08-13 12:03:58 1

[새창]

할많하않..

418 2016-08-12 10:39:03 0

대한민국 썰렁개그 최강자 [새창]

(혼자서)호호호.
라고쓴게 웃김ㅋㅋㅋ

417 2016-08-08 19:16:48 12

하하하하하하하 135키로 입니다 [새창]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을까 힘들었겠다..하는거..

알아차렸자는게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데요
저는 7년째 마른비만이지만 겉으론 비만인게 테가 안나서 ㅜㅜ 이상태에요
글쓴이님과 같이 힘내서 건강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