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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5 2017-12-06 19:16:59 31
진정한 발냥이 [새창]
2017/12/06 19:14:52

똑같음
6444 2017-12-06 19:16:11 22
진정한 발냥이 [새창]
2017/12/06 19:14:52

못생김
6443 2017-12-06 19:15:49 30
진정한 발냥이 [새창]
2017/12/06 19:14:52

잘생김
6442 2017-12-05 18:32:12 11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5 01:26:45
아!! 물론 지금은 아주아주 아주 잘해요~ ㅋㅋㅋ
6441 2017-12-05 18:31:50 94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5 01:26:45
그리고 남편분 너무한편 아닐껄요?
소식적 울 신랑 한여름에 쓰레기 3주를 쌓아놓음
쓰레기만은 자기가 버린다고 약속해서
저도 언제하나 지켜봄
살인충동.. 참다 참다 진짜 열 받아서
쓰레기 다 뜯어서 바닥이 흩뿌리고
니가 치우라고 방방 한번 뛰었음

왜 안버리냐니
어차피 쓰레기가 나오니 모아버릴려고 한다길래
5분 있다 쓰레기로 입쳐막을테니까
숨 미리 쉬어놓으라니까
광속으로 치우고
그뒤로 쓰레기 버리는거 절대 안미룸요

쓰레기 함 자동으로 가서 버림..
6440 2017-12-05 18:28:13 97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5 01:26:45
남편은 집안일=누가 해주는 일=내 일 아님=여자가 하는거 이렇게 생각하는건데..
저거 고칠려면 뇌를 포맷한다는 마음으로
완전 정신을 리메뉴얼 해야 됩니다

우선 남편분 붙잡고 니가 약속 안어기고
할수 있는 집안일을 말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이 원하는거랑 비교해서
조율을 시작하시고

그건 절대 하지 마세요
해야함 님꺼만 해요

저희 남편도 저런과였는데
놀라운 점은
제가 오래 아프니 집안일을 끝내주게 잘합니다

군대에서 청소 엄청 힘들게 하잖아요
그래서 하면 그 가락이 있어서
저보다 요령있게 잘해요

근데 귀찮아서 안한거... ㅋㅋㅋㅋㅋㅋ
6439 2017-12-05 10:38:35 40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17/12/05 10:30:12
기분 나쁘실만한대요?
저거 싱글일때 저럼 썸 아닌가요?;;;

남편분 앉혀놓고 단호하게 제대로 말하세요
내가 너처럼 다른이 취향 기억해서
선물 주면 그런갑다 하겠냐고
넌 나한테 선물 뭐 받고 싶냐 물어본적 있는지
뭐가 취향인지는 아냐고
알아도 해줄 맘이 있냐고

넌 지금 선을 넘었다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세요
6438 2017-12-05 10:31:50 79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5 01:26:45
남편분이 왜 집안일을 시키는걸
잔소리라고 생각하는지 여쭤보세요
아니 시댁에서 어머님만 일하시나요?
남편의 청결 기준은 어때요?
청소를 며칠에 한번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님 기준에 맞춰서 시키면
안해도 되는 일을 해야 한다 생각해서
잔소리라 여길수도 있고
집인일을 안해버릇해서 그런걸수도 있고인데

후자면 답이....
6437 2017-12-04 02:14:30 3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새창]
2017/12/03 16:12:29
정상 비정상을 가르기 시작하면
나라는 존재가 자꾸 작아지니까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
박효신의 야생화란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노래 가사처럼
님도 저도 겨울을 잘 버티고
봄이 와서
이제 피울 일만 남은거예요
야생화는 그 어떤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대요
특별한 야생화..인거예요 우리는^^
6436 2017-12-03 19:04:16 2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새창]
2017/12/03 16:12:29
행복은 나눠야 커진다고 하니
행복 같이 나눠요
6435 2017-12-03 18:43:42 27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새창]
2017/12/03 16:12:29
저도 제가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만나고 트라우마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너무 완벽하려 애쓰지 마세요
신도 완벽하진 않으니까
6434 2017-12-03 18:39:28 26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새창]
2017/12/03 16:12:29
저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저처럼 아픔을 참고 사시다
나중에 더 많이 아프시지 마시고
맘이 아프시면 꼭 상담을 받으셨으면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정말 부끄럽고 힘들지만
한번 이야기를 제대로 털어내면요
점점 맘이 가벼워지고 생각이 바껴요

생각이 바뀌면 그 담은 쉬워져요

다들 포기하고 숨기지 마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위로 감사합니다
6433 2017-12-03 15:34:21 18
아침부터 답답하다 [새창]
2017/12/03 09:23:06
서로 관계가 많이 안좋으신가요?
단답형 질문에 단답형 답..
그리고 답답해하는 님을 보면서
와이프 분과 깊은 대화를 하시다 생각이 달라서
포기를 하고 두분 다 저리 말씀하시는건지
원래 말수가 적은 분이신지 잘 모르겠어요

와이프분뿐만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려면
내 생각과 감정을 상대방에게 알리시고
공감을 서로 주고 받아야 해요
편하니까 오래 알았으니까 이렇게 말해도 알겠지?
이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시면 큰일나요

작성자님도 와이프분이 왜 그러시는지
공감하고 이해 못하시잖아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지만
가장 어려운 관계가 부부관계인거 같아요

잘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6432 2017-12-03 15:10:45 0
아이폰 X 를 구매한 주호민 작가 [새창]
2017/12/02 23:19:40
8 플러스 사길 잘했네요
6431 2017-12-03 13:13:08 1
방탄잡담) 봄날 활동 짧았던게 아쉬워요ㅠㅠ [새창]
2017/12/03 10:09:23
봄날은 진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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