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자체 무게가 가볍고, 콩나물 대(?) 부분이 귓구멍 어래쪽으로 밀착되어서 덜렁덜렁하지 않고, 착 붙어 있습니다. 전 달리기 할때 쓰려고 샀는데 엄청 잘쓰고 있습니다. 달리다가 빠진 경우 없습니다. 다만, 귀를 덮거나 귓바퀴가 눌리게되는 마스크를 쓰면 살짝 불안한 생각이 들긴 합니다.
40도면 단백질 변성? 그게 과학적으로 맞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한번 열나면 40도 넘는 경우가 왕왕있는데 뭐 문제되는 경우 없었습니다. 애기 병간호하면 아주 긴 시간 ‘내 아이 불쌍’과 ‘끝없는 징징거림’을 견뎌야 하는데, 사진 한장 찍어둬야겠단 생각 할수도 있지요. 찍은김에 점 많이 박힌 인스타? 올릴 수도 있지요... 물론 40.3-4넘으면 응급실 뛸 준비는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