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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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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는 ‘꼰대’ 소리들을 세대가 아니라서, 저 계명들이 지적하려는 대상이 아니라서, 가볍게 들을 수 있고, 공감도 할 수 있지만, 내가 5-60대가 되었을때 과연 저 말들을 웃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적어도 ‘나이’를 권력으로 휘두르지 않을 수 있게 교육받았으니 저런 말들 앞에서 겸손해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그을쎄...
이렇게 생각하고 나면, 과연 5-60대에게 주는 충고라는 식의 계명을 보여주는 일이 무슨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젊은 세대의 속풀이 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