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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7-08-29 06:12:19 0
마약토스트 레시피 [새창]
2017/08/28 2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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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2017-08-28 06:10:35 1
미국의 흔한 피자 크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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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에 나오는 민호? 닮았네요
724 2017-08-26 21:12:3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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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2017-08-23 22:01: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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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017-08-23 18:24: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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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11:54:37
당대표되면 당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였어요? 왕정인줄;;;
721 2017-08-23 13:27:41 1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절대악입니다. [새창]
2017/08/21 11:37:31
자정작용을 왜 안하느냐고 역정들이신데... 그거 참 답답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친구가 한국내에 요즘 여혐 남혐이 조장되고 있는데, 너네들은 거기에 대하여 왜 자정작용하지 않느냐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열심히 게시판, 댓글 등에서 내 생각을 펼치면서 나도 그런거 싫어하고 나부터 안그러려고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개중에 '이런 남현 여혐 조장하는 것들은 법을 만들어서 다 처벌해야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러지 말라고 하죠.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란걸 아니까요. 혹여 그렇게 법으로 막는다하여 막아질 것도 아닌걸 알지 않습니까? 여혐 남혐의 문제는 그런거죠.

동일한 현상이 기독교 내부에도 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안사는 성도들을 내부 법으로 처벌합니까? 한다면 무슨 처벌을 하고 무슨 제제를 가하겠습니까? 법적 테두리 내에서 기껏 해봐야, 내부규칙으로 좌천시키고 목사안수 취소시키고 직분 제명합니다. 그러면, 지가 교단을 만들어서 십자가를 거는데, 건너 건너 동네가서 슬쩍 새신자 등록하는데, 그걸 어떻게 막습니까? 종교인 명부 리스트 만들어서 온 교회들을 다 회람시킵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서 이단에 삼단이어도 십자가 걸수 있고, 도교 천주교 기독교 불경을 다 짬뽕해 만들고, 내가 교주다라고 외쳐도 성경 인용만 하면 다 목사라고 이름 붙이는데, 답답하죠. 이런 현실상황을 이해 안하면서 너넨 글러먹었어!!! 낙인 찍으면 그런거 아마 오유에서 "빼애애액"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이런 맥락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네는 자정작용을 왜 못하냐? 라고 말하면 할말 없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여전히 교회에 기대하는 도덕적 기준이 높구나.. 라는 것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719 2017-08-23 12:53:38 0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절대악입니다. [새창]
2017/08/21 11:37:31
위에 어떤 분이 저인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은 교회 안다니시는 분들에게 이해바라기가 어려운 내용이라서 의도적으로 생략했습니다. 본문도 교회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의 도덕적 타락을 말씀하신거지, 구원의 교리에 대해서 언급하신게 아니라서요.

여튼, 유일신 사상을 가지고 있는 종교가 내재하고 있는 구조적 배타성으로 말미암아 저들이 말하는 '나는 선하다'라는 말에는 일종의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보충하거나 변론할 부분이 눈에 걸려서 길게 쓰려고 합니다.

일단, 유일신 숭배를 말씀하신것에 대하여... 차라리, '왜 너네는 다른 종교들을 인정하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셨다면, 훨씬 철학적인 논쟁으로 접어들 수 있었을 것같습니다. 타 종교와의 대화를 고민하는 에큐메니칼 신학은 현재 기독교 내에서도 여러 논쟁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유일신을 숭배'하는 것이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씀하시니, 거기에 덧붙일 말은 있습니다. 구약 성서를 보면 댓글쓰신 분의 말대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도와서 다른 민족들을 다 내쫓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게 합니다. 유대인들은 이집트에서 도망쳐 나와 광야를 유랑하던 떠돌이들이라면 절대로 이길 수 없었던 전쟁에 승리한 이 내용을 '모세5경'이라는 자신들의 역사서이자 성경으로 기록했습니다. 이 내용을 한 토시 안틀리고 현대의 삶에 적용하는걸 '기독교 근본주의'라고 합니다. 이방신, 이방민족,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죽이고,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 시대 상황이었다는 것을 생략하는 겁니다. 현재 개신교 교회의 설교는 '저들은 이교도들이니 다 뺏어라. 내가 허락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 자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먼저 개인에 적용합니다. 그정도는 우리가 유대인들의 역사속에서 관찰할수있는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슬람 문화권의 급진주의자들은 구약성서와 함께 코란을 '근본주의'적으로 해석해서 자기 삶에 적용합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전쟁과 정복, 다른 종교에 대한 탄압으로 귀결됩니다.
이런 내부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유일신 숭배'라는 단일 기준을 적용해 전쟁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좀 아닌듯합니다. 또, 정말로 현재 일어나는 대부분의 전쟁의 근본 원인이 '유일신 숭배'에서 비롯된 편견과 아집입니까?

두번째로, 말씀하신 문장을 조금 비틀어서.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한채 수용하려는 내면의 다양성은 혼돈의 온상이 아닐까요? 물론 '선과 악'을 구별해내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다원화된 사회에서 서로의 가치평가가 다른 기준으로 작용하는데, '선과 악'의 구별이 '과연 가능한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듭니다. 뭐, 영화만 봐도 그렇잖아요? 이에 대하여 기독교 무리들은 '내가 선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으신거죠? 성경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인간은 선과 악의 구별을 하지 못한다. 하나님 만이 선이기 때문에 하나님 만이 아신다.' 이 말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선을 안다'는 식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인간은 모른다'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인간의 한계를 분명히하고, 니가 정죄하여서 또다른 죄를 범하지 말하는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댓글분이 생각하시기에 "나는 선하다"라는 내용이 기독교 교도들에게 내면화되어 타인을 악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보이실지 모르겠으나, 조금만 진지하게 내용을 보시면, 절대로 '나는 선하다'에서 '나'로 지칭되는 것이 사람이 아님을 알수 있으실 겁니다. 성도들은 매주일 자신이 죄를 짓고 살았던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자신을 돌이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물론, 그러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교리적으로 이게 기본입니다. 못 따라오는 것은 개인차가 크니까...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똑같이 교과서 공부해도 차이가 나잖아요.

음... 정리하자면, 일어나는 현상을 가지고 기독교를 비판하신다면, 거기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목회자와 교우들이 같은 공동체의 일원을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사는 것을 방치한 것이 되니까요. 하지만, 기독교가 지닌 주된 신념과 신앙을 비난하시려고 한다면, 좀 조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716 2017-08-23 11:22:53 1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절대악입니다. [새창]
2017/08/21 11:37:31
90%가 또라이다. 라는 주장을 '~던데요'라는 뇌피셜로 뒷받침하시면 어떡합니까? 물론 여타 경우에는 뇌피셜로 말한마디 보태는게 강건너 불구경 마냥 재미있는 유희일지 모르겠으나, 그것도 불난 집에 살고 있던 사람들한테는 안들리게 하시던가요. 본문이 개신교를 싸잡아 절대악이라고 내지르는 바람에 댓글 100개가 넘긴 게시글에서 '던데요'라고 도발하시는 건...
715 2017-08-22 12:46:50 3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절대악입니다. [새창]
2017/08/21 11:37:31
신학교에서 총학이 규탄을 해도, 학교 대자보 게시판과 내 페북 페이지, 교단 신문에만 기사가 납니다.
교수들, 목사들이 모여서 성명서를 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정의 목소리를 가져와 보라시니, 저도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규탄 성명을 보실 수 없었던 이유는 규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사화가 되지 않아서 입니다. 기사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그 내용이 교회 안다니시는 분이 보시기에 너무 빤한 소리라서 그런듯 합니다.
714 2017-08-22 12:33:03 2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절대악입니다. [새창]
2017/08/21 11:37:31
왜 쟤네는 자정할 생각을 안하고 모난 놈들을 '일부'로 매도해서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식으로 대응하느냐? 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실 놀랍게도 자정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존재합니다.
페북에 동네 목사님들 친구 추천좀 해놔 보세요.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친구 추천도 해보시고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등 골고루 좀 해보세요. 그리고 그들이 뭐라고 하는지 읽어보세요. 신학적으로 쏘아붙이는 자성의 문장들은 읽을만합니다. 다들 설교하는 사람들이라 읽을 만하게
글 씁니다.
페북 안하시면, 길가다가 기독교 타임즈같은 기독교 신문을 좀 사봐 주세요. 거기에가면 개신교의 사건 사고들에 관해서 더 상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앞부분 몇장을 넘긴 이후에 올라오는 글들도 꼭 봐주세요. 교회가 대체 사회에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가 동네 아주머니 할주머니 젊은 목사의 어색한 기념사진과 함께 그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것도 귀찮으면, 인터넷에서 크리스천 투데이나 당당뉴스 같은 인터넷 신문 매체를 찾아가서 봐주세요. 거기는 사건 사고들이 더 많이 올라와 있고, 그리고 훈훈하고 좋은 이야기와 잔소리하는 지루한 설교들이 있습니다.

주요 신문 매체나, 공중파에서는 교회 내의 다양한 내용들을다루지 않습니다. 사건 사고 그중에서도 큰것만 다루어주죠. 그러니, 수고스럽더라도 '재들은 왜 자정하지 않는거야?'라는 의구심이 든다면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그 속상한 마음을 달래보시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일들은 뉴스에 안나오는 걸 어떡합니까? 만에 하나, 뉴스에서 교회에 관한 미화된 내용만 주구장창 나온다면, 그때는 저도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깨닫고 죽창을 들 고 일어나겠습니다.

그리고 기억을 더듬어 보시면, 언론이 이명박근혜 찬양하는 시기에, 교회에서도 이명박근혜를 찬양하는 설교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분통이 터졌습니다. 그런데, 다른 목소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슥 기억나는 걸로는, 쌍용 자동차 동양생명 노조 등 문제로 인해 지금도 고통받고 계신 분들, 독립문 옆 옥바라지 골목의 상징성을 지키고 싶었던 주민들 옆에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위로하고 같이 소리내주는 목사들이 있었습니다. 한번 두번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매 주일 정해진 시간에. 대중의 관심이 잊혀졌어도, 지금도 꾸준히 찾아갑니다.

교회 목사란 것들이, 교회다닌다는 것들이 죄짓고 사는 모양은 안타깝기 그지 없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성경이나, 예수의 가르침이 어따 쓰이는지 알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면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 교회의 규모를 유지하는 것이 이 다른 면들이라는 것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713 2017-08-22 11:54:32 8/6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절대악입니다. [새창]
2017/08/21 11:37:31
오유 내에 개독 개독 하면서 비난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그런 비난은 정확한 대상이 있었습니다. 빤쓰 목사나, 동성애 관련된 편견을 늘어놓는 목사나, 불법건축하면서 뻔뻔한 교회나 관련 사건과 함께 비난을 가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했기에, 그 아래에 '개독들이란...'이라는 말정도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글쓴이가 쓴 글에는 구체적인 대상이 명시된 것이 아니라, 싸잡아서 그 대상을 '개신교'라고 칭합니다. 개신교 천주교 기독교의 차이를 알고 쓰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여튼, 개독 개독 할때 그 모체를 생각하시면서 개신교라고 쓰셨겠죠.

"나는 상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의 일부가 그런거다. 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근거는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있다'가 아니라, '좋은 사람은 원래 좋은거다.' '개신교의 교리나 문화가 사람을 좋게 만든 것은 없다.'고 하셨네요. '일부가 아니다.'는 앞선 주장의 반론이라도 되지, 글쓴이 께서 내세운 내용은 그냥 악에 바쳐서 쓴것 이상이 아니네요. 근거가 없잖아요? 어디 교회에 어디 설교를 들어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목사들이 강단에 서서 '반공''동성애멸족''박근혜찬양'만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상상이 과하신것 아닙니까?
"물론 개신교를 믿는 많은 사람들중에 좋은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분들은 개신교를 믿어서 좋은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원래의 품성과 올바른 성장과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랑스런 우리들의 선열에게 개신교가 더해준것은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만 해도 일주일에 설교가 아무리 작게 잡아도 주일에 두번, 주중에 두번, 주중 새벽 다섯-여섯번. 그 많은 설교 시간동안 주된 이야기는 '선하게 살아라' '예수님 처럼 좀 살아라''회개하고 살아라' '자신을 돌이켜 죄짓고 사는지 확인을 수시로 좀 해라' 입니다. 그리고 이런 끊임없는 말씀과 설교로 사람이 변합니다. 물론, 많이 변하진 않고 특정 상황과 뭐 그런거에 따라 조금씩 변합니다. 한 예로, 저희 교회는 정장 위에 세월호 리본을 달고 설교하고, 교인분들 차마다 세월호 리본 붙일 수 있게 스티커 나눠주고, 4월 즈음이 되면, 집사님들이랑 분향소로 예배 갑니다.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라고 성경에서 설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니까, 그대로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회의 행위들이 거기에 참여하는 성도님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도 보게 됩니다. 625직후에 태어나 공산당 싫어요 새누리 좋아요 하시던 장로님도 세월호 유가족 예배에 한두번 참여하신면서 기존 생각들을 스스로 수정하시는 것 보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일화가 현재 교회의 내부 분위기를 대변한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교회들이 있다는 것이고, 성경 말씀에 따라 성실하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유지하는 공동체(교회)와 신앙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절대악'이라고 결론지어버리는 이 행위가 오히려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신지 꼭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6.25를 기점으로 미국남부에서 흘어들어온 쓰레기 개신교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이들은 미국에서는 네오콘을 한국에서는 뉴라이트를 만들어낸 집단입니다. 자신의 죄도 아님에도 십자가에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진적에 창고에 처박아버리고 예수님의 본질적 메세지는 팽개친채로 그 주변에 있는 잡스런 것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있는 사이비 집단에 불과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6.25이후' '미국남부'라고 말씀하시니, 뭔가 있어보여서 찾아봤습니다. 위키백과에 보니, 625이후 미국 남부의 근본주의 개신교 종파가
들어왔다.고 설명하고 있고, 글쓴분은 이런 과정에서 '뉴라이트' 친일파들이 거기 있었다. 이 사실을 섞어 쓰시면서 서두에 '미국 남부에서 흘러들어온 '개신교'는 없어져야 된다는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근본주의는 개신교 내에서 '그러면 안됀다'고 가르치는 부분입니다. 물론 처음 기독교가 들어왔을때, 기존 기복신앙위에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기독교 근본주의가 편리하게 사용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단이 정착되고, 정규적인 신학 과정이 생긴 이후로는 배격되는 논리입니다. 또, 친일파에 관한 것을 인정하나, 그것이 한국 기독교의 본질이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는 개신교 내에서도 비판하는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침소봉대하는 것임에도 이 두가지로 한국 개신교가 없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개신교집단은 민주당에도 일부 있긴하지만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새누리당/한나라당/자유당의 주축세력입니다 개신교의 혁파없이는 친일/반공세력인 이 더러운 정치세력의 청산은 불가능합니다."
이건 정말, 그냥 들으면, 개신교가 새누리당 한국당 한나라당 만든줄 알겠습니다. 이 당들은 보수를 내걸고 기득권을 보존하려는 정치세력 아닙니까? 그 정치세력을 기독교와 동일선상에 놓고 '청산'대상으로 말씀하신거라면, 엄청나게 많이 일반화 하시고 계신거 아닙니까? 실제로 민주당에 기독교인은 '일부'고, 새누리당에는 거의 다 '기독교'입니까? ㅎㅎ 인터넷에 새누리당 누구 욕나오고 그 밑에 장로라던데, 권사라던데 집사라던데 하니까 새누리당 사람들이 다 기독교인으로 보이시는거죠? 하물며 정말 그렇다면, 관련 링크라도 걸든, 정치인들 종교 조사한 표라도 놓고 이렇게 말씀하시던지요.

오유에서 학을 떼는게 '일반화의 오류'아닙니까? 이전에 기독교를 비난하는 글에는 적어도 일반화의 오류를 피하기 위한 사실 적시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자기 생각이지요. 자기 생각을 쓸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추천수 72이상 나오고, 댓글에 이 부분을 지적하려고하면 인정하기보다는 또다른 기독교인들의 잘못들을 들고나와서 입닥치게 합니다. 점점 혐오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712 2017-08-21 19:51:21 1
탕슉 부먹 찍먹에 대한 고찰(진지) [새창]
2017/08/21 09:18:45
논리에 매료됩니다. 부먹을 고수하는 동안 받았던 눈총들이 기억납니다. 앞으로 찍먹을 강요당할때마다 이 이야기를 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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