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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영상 속 현충일은 60회인데 올해는 62회임...

1837 2017-06-27 08:30: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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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 맞나요? 해당 내용의 기사는 2015년도 기사이고 박근혜 대통령 때인데요? 영상 속 현충일 기념일에 나오는 대통령도 박근혜이고.

1836 2017-06-24 17:22: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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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럴 시간에 공부하시고 체력 준비하시는게 본인에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835 2017-06-24 17:1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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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장 설득력이 있고 흔히 정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하지 그 외의 것까지 다 고려해서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블라블라 이런식으로 설명하지는 않지요.

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설명하려면 당장 지금 현행 국사 교과서만 해도 불량이 몇배, 몇십배를 늘어날겁니다 ㅎㅎ

1834 2017-06-24 17:09: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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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잘못된 정보도 아닌데요? 저 분이야 현재 학계 내에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학설을 바탕으로 설명한 거니까요.

배제가 안되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을 뿐이지 그렇다고 가장 설득력있고 대표가 되는 학설이 되는 건 아닙니다.

1833 2017-06-24 11:19:55 17

poIice - 분란은 군게에 해명은 자게에 [새창]

저 분 왜 엄한 곳에서 저러고 있데요? 분란은 군게서 일으키고는...

1832 2017-06-24 11:1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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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적으로 배제가 되었으면 위키에 실려있지도 않겠죠?

1831 2017-06-24 00: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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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위키 내용을 한 번 확인해보니깐 여기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네요.

기원전 8~9세기 설이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국가 기틀을 확립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라구요..

1830 2017-06-23 23:5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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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야 여러 가지 나올 수가 있죠. 뭐 제가 지금 당장 사실 고조선은 지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국가였더라라는 설을 주장할 순 있죠.

그런데 제 설이 주변의 흥미를 못끄는 이유는 이에 대한 근거나 증거 자료, 유물, 유적들이 없기 때문이죠.

이와 같이 BC 24C, 15C이 다른 설보다 설득력이 떨어지니깐, 설을 근거하는 증거나 자료, 유물, 유적 등이 부족하니깐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는 거겠죠. 덜 거론 되구요.

1829 2017-06-23 23:48:28 0

멜 깁슨 나오는 갈리폴리라는 영화 보는데... 당시 장군들 살인마들이네여 [새창]

그게 뭐... 당시 교전 방식이었으니까요;;

1828 2017-06-23 20:3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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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검증 단계의 설이니까요;

1827 2017-06-22 20:04:24 0

갑골문자 해독이 되었나요? [새창]

갑골문이 완전히 다 해석되도 뭐.... 중국 고대사에 대한 비밀이나 발혀지지 아마 우리랑은 거의 상관이 없을 듯;;

그리고 갑골문 내용도 보면 거의 제사 관련 내용이 많아서...

1826 2017-06-22 13:57:33 0

송시열이 여군 창설을 주장했군요. 이거 깨네여. [새창]

현실적으로도 그랬지만 아마 안될 가능성이 높겠죠.

조총병으로 활용한다면 그들의 목소리(발언권)가 커질테니까요.

1825 2017-06-22 13:54:59 0

적어도 조선시대부터 술자리 문화는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새창]

목제주령구 ㅜㅜ

지금은 타버려 복제품 밖에 볼 수 없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