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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ssa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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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2017-01-20 21:17:00 1
너굴맨의 어두운 과거 [새창]
2017/01/13 16:59:47
너 구리구리한 냄새나~
1312 2017-01-20 20:05:29 47
수지가 사는 집 [새창]
2017/01/20 14:54:28
장소보다 울만한 일이 없는게 최고일 듯...
1311 2017-01-20 20:03:37 7
오늘 봤던 멋진 지게차 아저씨 이야기 [새창]
2017/01/20 17:24:25
이상한 분이네 저 위에 분;;
1310 2017-01-20 16:09:04 0
[너의 이름은](패러디 스포주의) 또 다른 결말 [새창]
2017/01/20 09:00:10
너구리 이 시키는 항상 혼자 지 좋은 것만 보고 남들에게는 안보여주면서 안심하라고 하더라... 니가 가장 나쁜 시키야 너부리야
1309 2017-01-19 22:39:52 0
조선시대에 농업혁명이나 공업혁명의 기틀이 될 만한 일이 있었나요? [새창]
2017/01/19 14:06:47
이앙법의 보급이 무척이나 크죠. 이앙법 보급 후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인구도 증가하고, 인구가 증가하니 소비가 늘어 수공업이 발전하고, 수공업이 발전하니 원료 소비가 느니깐 광업이 발전하고...
1308 2017-01-19 14:50:57 14
캬하하 헬퍼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7/01/19 10:52:53
모르면 알고와서 댓글 다심이?
1307 2017-01-19 11:45:39 1
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 바뀐 건 3.1운동의 성과로 쳐도 되지 않나요? [새창]
2017/01/17 23:38:07
성과라는게 사전적 의미로 이루어낸 결실이니깐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삼일운동의 결과로써 나타난게 문화통치이니깐 성과라고 볼수도 있죠;;
1306 2017-01-19 10:48:06 24
디아블로 하신다는 예비신랑분이 보셨으면해요 [새창]
2017/01/19 02:38:42
님은 님 부모니 저렇게 욕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으신가봐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저렇게 남의 부모님 욕하고 그러셔서 별거 아니라는 거에요? 이해가 안돼네
1305 2017-01-19 10:46:19 33
디아블로 하신다는 예비신랑분이 보셨으면해요 [새창]
2017/01/19 02:38:42
뭐가 대수라뇨... 님 진짜 충격이다..
1304 2017-01-18 18:19:15 7
권순욱 기자 페북, 애새끼 열심히 키웠더니 나중에 사고를 쳤어.그럼? [새창]
2017/01/18 16:33:15
노무현 대통령이 유엔총장 수행하고 있는 반기문이 싸지른 일에 어떻게 책임을 짐? 책임질게 있나요? 뒤에서 이리저리 지시 내린것도 아닌데 뮌 책임이 있다는 건지..
1303 2017-01-17 12:35:15 39
아파트 이중주차 사이다썰 [새창]
2017/01/17 11:43:26
오히려 복수의 칼날을 갈며 제 3차전을 준비한다면... 노답..
1302 2017-01-17 12:32:45 1
외국인이라고 말 막하는 것들 너무 싫네요 [새창]
2017/01/17 00:07:37
다문화교육이 이래서 필요함..
1301 2017-01-17 09:56:07 51
졸음운전사고 4번내고 환하게 웃는 여자 [예능 안녕하세요] [새창]
2017/01/17 03:52:32
링크 다신 영상 보고 진심 빡치는게...

남자에게 가장 실망했던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자 남자가 한 숨 쉬면서 아내가 내 일에 왜 이렇게 간섭을 하냐, 차라리 이럴거면 다른 여자를 만나 보던지라고 했다는데 여기서 1차 딥빡 치고...

이후 여자의 답변이 우울할 바에야 있는 시간을 즐겁게 지내라고 말 상대라도 다른 여자 만나라고 하는데서 2차 딥빡...

그리고 그 우울증 남자 혼자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3차 딥빡...

진심 입에서 욕나왔음... 그냥 여자분은 결혼 말고 혼자 살아야 하는 사람임... 그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일임... 그리고 사연자 남자 분은 빨리 이혼하고 그냥 새로운 분 만났으면 했음...
1300 2017-01-16 21:51:16 8
100년전의 삶.. [새창]
2017/01/16 10:47:22
남대문 사진 설명이 좀 이상한거 같은게... 벽이 잘려서 저렇게 혼자 덩그러니 고립되게 된게 일제 강점기때 아닌가?? 1900년 초면 아직 대한제국 시기이구만..
1299 2017-01-15 16:39:20 2
6년전 직장에서 만난 또라이 썰 [새창]
2017/01/13 19:43:01
애초에 일할 맘이없었던거 같아요. 어디 가기 전에 거쳐가는, 경력이나 조금 쌓고 다른 곳으로 가자 이런 마인드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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